한예슬, 서울 강남구 CGV청담에서 선보이는 각감적인 패션

배종석 | 기사입력 2024/02/29 [15:33]

한예슬, 서울 강남구 CGV청담에서 선보이는 각감적인 패션

배종석 | 입력 : 2024/02/29 [15:33]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오후 한예슬은 서울 강남구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린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스크리닝 나잇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블랙 팬츠 위로 화이트·그린·블랙이 조화를 이룬 밀착 원피스를 레이어드 한 바지 위에 치마를 입고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42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동안의 미모를 자랑하면서, 화려한 이목구비에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사해 보는 이들을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얼굴도 예쁜데 의상도 너무 잘 어울린다"며 극찬하는가 하면 "예슬공주 아름다워", "뭐가 이렇게 이쁠까"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올해 42세인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을 운영하고 있다./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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