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요 나!)풀뿌리 민주주의…광명시의원 라선거구도 관심을!

더민주당 정영식 후보와 국민의힘 조상희 후보가 '맞대결'…당선결과에 따라 의회가

배종석 | 기사입력 2024/03/24 [17:11]

(나요 나!)풀뿌리 민주주의…광명시의원 라선거구도 관심을!

더민주당 정영식 후보와 국민의힘 조상희 후보가 '맞대결'…당선결과에 따라 의회가

배종석 | 입력 : 2024/03/24 [17:11]

(좌측부터)더민주당 정영식 후보, 국민의힘 조상희 후보 

 

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광명시 라선거구 시의원 재선거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져야 한다는 여론이다.

 

더불어민주당 오희령 전 시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하면서, 재선거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어느 당 후보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풀뿌리 민주주의인 광명시의회가 또다시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라선거구(소하1ㆍ2동, 일직동) 내선거로 출마하겠다며 등록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영식 후보(59, 회사원), 국민의힘 조상희 후보(65, 요양원장) 등 단 2명이 등록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더민주당 정 후보는 아주대학교 교통·ITS대학원 졸업했으며, 전 광명시장원봉사센터 이사와 현재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재산은 11억 8,495만 2,000원을 신고했으며, 2건의 전과기록을 신고했다.

 

또한 국민의힘 조 후보는 서울한영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 광명여성의전화 대표를, 그리고 현재 성산노인요양원장을 지내고 있다. 재산은 15억 2,894만 7,000원을 신고했으며, 1건의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라선거구는 KTX역세권을 중심으로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 있어 표심을 예측하기 상당히 어렵다는 분석이다. 특히 인구수는 타 지역을 압도하고 있다. 소하1동은 3만 107명, 소하2동은 2만 6,402명, 일직동 2만 1,627명 등으로 이들 지역의 인구수를 합치면 무려 7만 8,000명이 넘어선다.

 

그동안의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더민주당의 지지가 높았지만 이번에는 맞대결로 펼쳐지면서 어느 후보가 결집력에서 앞서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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