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더민주당 광명을, 겉으로는 '원팀'…속으로는 '부글부글'

현 양기대 국회의원 측 인물들과 시·도의원들 합류했지만 과연 이들에 대한 향후 미래는?

배종석 | 기사입력 2024/03/26 [20:07]

(동네방네)더민주당 광명을, 겉으로는 '원팀'…속으로는 '부글부글'

현 양기대 국회의원 측 인물들과 시·도의원들 합류했지만 과연 이들에 대한 향후 미래는?

배종석 | 입력 : 2024/03/26 [20:07]

페이스북 캡쳐 

 

●ㆍㆍㆍ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경선에서 탈락한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양기대 국회의원 측 인물들은 겉으로는 '원팀' 구성을 위한 발빠른 움직임에 나서고 있지만 속으로는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이야기가 파다.

 

김남희 후보 측은 지난 25일 선거대책위원회 개소식을 개최하고, 일부 인물들에 대해 위원장과 위원들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하는 등 발빠르게 선거에 돌입.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양기대 국회의원 측 인물들로 알려진 현 김용성 도의원과 류종상 도의원, 현충열 시의원, 그리고 김성태 전 도의원 등이 참석과 함께 임명장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

 

이에 대해 양 의원 측 지지자들과 당원들은 곱지 않은 시선과 함께 이들 정치인들에 대해 비토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반발까지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기정사실화.

 

양 의원 측 지지자들과 당원들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뿐이 들지 않는다"며 "과연 이들이 이런다고 다음 지방선거에서 살아남을지에 대해선 의문부호를 가지게 된다. 이들이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듯,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한 현실이 정말 슬프다"고 토로.

 

특히 "당 차원에서, 혹은 양 의원이 도와주라고 했다는 소리도 있지만 광명시민들이 보기에는 참으로 좋아보이지는 않는다"며 "어느 정치인은 멘토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친인척까지 참석해 마치 측근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니 더욱 한심스럽다"고 한마디.

 

지역 정치권은 "정치는 생물이다"라며 "정치는 생생한 현실이다. 광명갑을 보면 전에 백재현 전 국회의원과 함께했던 인물들이 지금은 어떻게 됐는가. 향후 그들의 미래가 보인다"고 전망./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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