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안산 20대 男 여친 흡연 버릇 고쳐준다며 폭행하고?

하기수 | 기사입력 2024/03/28 [16:35]

(호롱불)안산 20대 男 여친 흡연 버릇 고쳐준다며 폭행하고?

하기수 | 입력 : 2024/03/28 [16:35]

●···안산에서 2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때리고 나체사진을 찍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

 

28일 안산상록경찰서는 여친의 흡연 버릇을 고치겠다며 폭력을 행사하고 알몸 사진을 가족에게 전송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상해)로 A씨를 입건.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인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쯤 안산시 상록구 주거지에서 동거 중인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여친을 폭행하는 것도 모자라 여친의 나체 사진을 찍은 후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해 놓은 사진을 여친의 오빠 핸드폰으로 전송까지 한 것으로 확인.

 

이에 경찰은 여친의 오빠로부터 "동생에게 문제가 생긴 것 같다"는 신고를 발고 출동해 이들을 분리조치하는 한편 A씨를 상대로 혐의를 추궁한 결과 혐의를 인정.

 

경찰은 A씨가 여친이 담배를 피우는 것에 불만을 품고 다툼을 벌이던 중 "이를 고치겠다"며 폭행을 하고 모 숙박업소에서 찍었던 여친의 사진을 오빠에게 전송한 것으로 파악.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휴대폰 포렌식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해 사법처리에 나선다는 방침. 또 여친에게는 스마트 워치를 지급./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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