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 김포 + 성남,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발견 '동일범인 듯'

고양 삼송1동·고양동을 비롯, 김포 고촌읍, 성남 분당동 등에서 불법카메라 발견돼

윤여익 | 기사입력 2024/03/31 [19:31]

고양 + 김포 + 성남,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발견 '동일범인 듯'

고양 삼송1동·고양동을 비롯, 김포 고촌읍, 성남 분당동 등에서 불법카메라 발견돼

윤여익 | 입력 : 2024/03/31 [19:31]

자료 사진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사전투표소에서 불법카메라가 발견돼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기도에서 고양시와 김포시, 성남시에서도 불법카메라가 발견됐다.

 

31일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의심 장비 긴급점검 결과, 2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26곳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경기도의 경우 고양시 덕양구 삼송1동행정복지센터와 고양동종합복지회관 등에서 각각 불법카메라가 발견됐다. 또 김포시 고촌읍행정복지센터, 성남시 붙당동행정복지셎터에사 역시 각각 발견됐다.

 

이 곳에서 발견된 불법카메라는 대회의실 앞에 설치돼 있거나 강당 앞 복도와 정수기에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설치된 대부분의 불법카메라가 푸쇼로를 향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인천시에서도 대거 불법카메라가 발견됐다. 인천시의 경우 남동구를 비롯, 계양구, 연수구, 부평구 행정복지센터 등 9곳의 센터에 설치됐으며, 역시 대부분 정수기 주변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서울시 강서·은평구 2곳, 부산시 북구 1곳, 경상남도 양산시 6곳, 울산시 북구 1곳, 대구시 남구 3곳 등 7개 시·도 26곳에서 불법카메라가 각각 발견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긴급점검으로 선관위 및 경찰서에 신고했다"며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감시하겠다"고 말했다./윤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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