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행버스 '원흥-가양' 이어 '화정-DMC' 노선 개통

이영관 | 기사입력 2024/04/14 [18:08]

서울동행버스 '원흥-가양' 이어 '화정-DMC' 노선 개통

이영관 | 입력 : 2024/04/14 [18:08]

고양시가 덕양권역 시민의 서울출근길 편의 증진을 위한 서울동행버스 노선이 추가 신설돼 내달 7일 운행이 개시될 예정이다.

 

14일 시는 서울출퇴근 수요가 많은 대표적인 도시로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증차, 중간배차 등 여러 대책을 마련했으나 덕양권(하류부)시민들의 불편함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이에 시는 출근시간에만 서울로 편도 운행하는 서울동행버스 확대에 적극 참여해 화정역에서 디엠시(DMC)역으로 가는 서울08번 노선신설을 확정받았다.

 

이번에 신설된 서울08번은 화정역을 출발 행신동-항공대-덕은교-수색역-DMC 역까지 주요거점을 거치며 평일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7시30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총3대(회) 편도 운행된다.

 

특히 이번에 신설 되는 노선은 입석제한 조치로 광역버스 승차에 어려움을 겪는 덕양권 시민이 인근 지하철역 등 환승이용이 가능한 주요거점으로 이동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광역교통수단 기능을 충분히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작년 11월부터 운행하고 있는 서울04번 (도래울마을-덕은지구-가양역) 노선은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양지말정류소(35437, 19511)에 추가 정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고양시민의 서울 출퇴근길이 편리해지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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