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광명시의회, 각자 '따로국밥'…속마음은 의장 놓고 '눈치보기'

더민주당 내에서 안성환, 이형덕, 현충열, 이지석 의원 등 의장이 되고 싶은데?

배종석 | 기사입력 2024/06/03 [18:26]

(동네방네)광명시의회, 각자 '따로국밥'…속마음은 의장 놓고 '눈치보기'

더민주당 내에서 안성환, 이형덕, 현충열, 이지석 의원 등 의장이 되고 싶은데?

배종석 | 입력 : 2024/06/03 [18:26]

 

●ㆍㆍㆍ광명시의회가 후반기 의장을 놓고 서로 눈치보기에 나서는 분위기.

 

현재 광명시의회에서 후반기 의장에 거론되고 있는 의원들은 광명갑에선 안성환 현 의장을 비롯, 이형덕 의원, 광명을에선 현충열 의원, 이지석 의원 등이 거론.

 

광명시의회가 전체 의석수 11석 가운데 더민주당 6석, 국민의힘 5석으로 일단 현 의석수를 감안하면 현재 분위기로서는 더민주당에서 후반기에도 의장이 나올 것으로 예측.

 

이런 가운데 안성환 현 의장의 경우 후반기에도 의장을 욕심내고 있다는 후문. 하지만 광명시의회 역사상 전·후반기 의장을 지낸 인물이 없어 쉽지 않다는 분석. 또 전·후반기 의장에 대한 부정적인 기류가 형성돼 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임오경 국회의원과의 관계가 다소 소원해졌다는 이야기까지 들리고 있어 과연 전·후반기 의장을 지낼 수 있을지 관심. 더욱이 '관용차 사적 이용'도 의장되는데 큰 장애물로 등장.

 

또한 재선 의원인 이형덕 의원도 의장에 물망에 오르고 있는 실정. 이에 일부에선 이 의원이 의장이 되기 위해 임오경 국회의원의 집에 수시로 드나들며 밥과 빨래까지 해주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등 의장이 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소문과 함께 이에 임오경 국회의원도 이 의원을 의장으로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는 후문.

 

여기에 광명을에서 유일하게 재선한 현충열 의원도 의장의 이름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 현 의원은 김성태 전 도의원의 사위로 알려진 가운데 김 전 도의원이 사위를 후반기 의장으로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파다.

 

또 현 의원이 의장이 되면 오는 2026년 광명시장 선거까지 도전하겠다는 야심찬 이야기가 장인인 김 전 도의원의 입에서 공공연하게 흘러나오고 있다는 소문이 비등. 이 때문에 김 전 도의원이 김남희 국회의원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지만 김남희 국회의원의 반응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

 

이런 가운데 후반기 의장 선출에 사실상 '키'를 쥐고 있는 이지석 의원도 의장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언. 양기대 전 국회의원의 인물로 알려진 이지석 의원의 경우 양 전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함에 따라 사실상 다음 선거에서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의장에 도전하고 있다는 분위기를 전달.

 

이에 이지석 의원이 더민주당 의원들이 후반기 의장을 하는데 쉽게 응해주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이지석 의원이 의장을 꿈꾸는데 더민주당 의원들의 도움이 어려울 것이라는 확신이 들 경우 국민의힘 의원들과 후반기 의장을 위해 손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 대두. 이 때문에 일부에선 이지석 의원이 더민주당 탈당과 함께 국민의힘 입당설까지 '솔솔' 흘러나오고 있는가 하면 국민의힘 의원들과 '밀담'을 나누고 있다는 소문까지 들리는 상황.

 

지역 정치권은 "더민주당 6석과 국민의힘 5석으로 더민주당에서 후반기에도 의장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높지만 결정권은 더민주당 이지석 의원이 쥐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이번 의장은 임오경ㆍ김남희 국회의원이 아닌 이지석 의원이 결정한다"며 "그래서 일부에선 이지석 의원이 재선의 꿈을 접고 의장이 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고 귀뜸./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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