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잔소리한다며 아들이 흉기를 들고 어머니를 뒤쫓아 협박

최남석 | 기사입력 2024/07/08 [15:10]

(호롱불)잔소리한다며 아들이 흉기를 들고 어머니를 뒤쫓아 협박

최남석 | 입력 : 2024/07/08 [15:10]

●···10대 후반의 아들이 잔소리한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흉기를 들고 협박하는 일이 발생.

 

8일 평택경찰서는 어머니가 훈계를 한다는 이유로 양손에 흉기를 들고 뒤쫓아가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로 대학생인 아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쯤 평택시 청북읍 한 빌라에서 어머니(40대 후반)와 아르바이트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로부터 "방학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라도 하며 경제 개념을 배워라"는 훈계를 듣자 화를 참지 못하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

 

당시 어머니는 아들이 난폭한 행동을 보이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 하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있는 상태에서도 A씨는 양손에 흉기를 들고 뒤쫓아 나온 것으로 파악.

 

이에 A씨는 경찰 앞에서 어머니를 "죽여버리겠다"며 소리를 지르며 위협적인 언행을 이어가자 경찰이 진정을 시켰지만 A씨가 계속 난동을 부리면서 결국 집밖으로 유인해 제압.

 

경찰은 A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를 결정./최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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