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인형이 움직이고 있어요"…여전한 미모 자랑

김금수 | 기사입력 2024/08/10 [13:32]

송혜교, "인형이 움직이고 있어요"…여전한 미모 자랑

김금수 | 입력 : 2024/08/10 [13:32]

 

배우 송혜교가 최근의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1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ndi'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펜디'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여성과 남성의류, 가방, 슈즈, 선글라스 등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이날 송혜교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원피스를 입은 채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브랜드 부츠와 가방을 매치, 여러 포즈를 취하는 등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또 스모키 메이크업을 통해 섹시함을 자랑하는가 하면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다"에서부터, "살아있는 이 인형", "인형이 막 움직이네", "너무 이쁘다", "그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없는 그 자체"라는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사진-인스타그램)/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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