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한복 자태 드러내며 동안 미모는 덤으로 男心 '자극'

김금수 | 기사입력 2025/01/24 [20:08]

최강희, 한복 자태 드러내며 동안 미모는 덤으로 男心 '자극'

김금수 | 입력 : 2025/01/24 [20:08]

 

배우 최강희가 한복 자태를 뽐내며 설날 인사를 전해 관심을 받았다.

 

24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 입고 서촌 걸어다니는 거 누가 하나했는데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한복 사진을 올렸다.

 

또한 최강희는 "설날 한복 입는거 어렸을때요 늘 새해 한복 입었어서 늘 이상하게.. 설날되면 한복 입고 싶었었거든요. 그런데 한복은 어디서 뭘 사야 할지 사면 내가 한 벌이라도 때마다 소화할수 있을지 그걸 입고 걸어다닐 수는 있는 건지"라며 "그런데 이번 새해 인사를 핑계삼아 한번 입어볼 수 있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째 이리 이쁘뉴"는 반응부터, "숨 막힐 뻔 했어요. 일 중이에요. 너무 예뻐요", "오잉 블루 잘어울리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ㅎㅎ 이뿌요", "나랑 생년월일까지 같은 동갑내기 친구. 근데 넌 왜 더 어려지니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복 입은 강짱 넘 아름답네요"라는 다양한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운영 중이며, 라디오 DJ 등으로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인스타그램)/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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