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챗봇 '광명톡', 시민 민원상담 창구 역할 '톡톡'
배종석 | 입력 : 2025/08/03 [16:13]
광명시가 시민 편의와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챗봇 상담 서비스 '광명톡'을 운영하고 있다.
'광명톡'은 국민신문고, 불법주정차 신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입학축하금, 대형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다양한 생활 민원에 대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자동 응답하는 비대면 서비스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광명톡' 상담 건수는 총 2만 672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도 동기 1만 5,531건 비해 33%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간 시간대(오후 6~새벽 0시) 상담은 6,473건, 주말과 공휴일은 4,388건으로 나타나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역할도 하고 있다.
'광명톡'은 시청 누리집(gm.go.kr)의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카카오톡에서 '광명시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복지, 건강, 세금, 교통, 환경 등 관심 분야를 선택하거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광명톡은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창구”라며 “더 많은 시민이 더 많은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챗봇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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