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강상+옥천+양서 등에 '육아 나눔터' 운영

여민지 | 기사입력 2025/08/19 [16:13]

양평 강상+옥천+양서 등에 '육아 나눔터' 운영

여민지 | 입력 : 2025/08/19 [16:13]

 

양평군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육아나눔터를 운영한다.

 

이에 군은 5개소(△강상 △옥천 △양서 △서종 △지평)와 공동육아 나눔터 1개소(용문)를 운영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군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육아 나눔터'는 부모 등 보호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육아 품앗이, 돌봄 활동, 육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자녀를 함께 돌보는 공동체 공간으로,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는 ‘이웃 돌봄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공간 대여와 프로그램 참여는 네이버 밴드 ‘양평군육아나눔터’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양평군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빠 육아휴직 등 아이를 전담 양육하는 아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라떼파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빠 육아와 가족친화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양평의 육아 나눔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문화를 확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여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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