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행복유아숲체험원 등 2곳을 아이들만의 '공간으로'
강금운 | 입력 : 2025/08/20 [16:29]
김포시가 올해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양곡행복유아숲체험원(김포시 양곡로 413), 금빛유아숲체험원(김포시 장기동 2200)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양곡행복유아숲체험원'은 오래된 통나무 책상과 의자를 교체하고 그물망 놀이시설을 새로 설치해 유아들이 재미와 모험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금빛유아숲체험원'은 통나무 건너기 시설을 설치하여 유아들이 독립심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아숲체험원 두 곳 모두 기린 모양의 키재기 시설을 설치하여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대화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는 관내 유아숲체험원은 총 8개소로 점진적인 정비를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보완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화합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동진 산림과장은 "시의 성장과 도약의 밑거름이 될 아이들이 자연을 벗 삼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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