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광명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입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배종석 | 입력 : 2025/09/29 [18:51]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가을밤을 수놓은 좋은 노래와 시간을 만들어 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자주 이런 자리가 마련됐으면 합니다.
지난 28일 오후 6시 광명 철산자이더헤리티지에서는 의미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입주를 기념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조합과 시민오케스트라의 주최 및 주관으로 열렸으며, 1천여 명이 넘는 입주민들이 참석해 가을밤을 수 놓은 음악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양시에서 오랫동안 거주했다가 최근 철산자이더헤이키지 아파트를 분양받아 입주를 마치고, 광명시민이 된 한 입주민은 "아파트 하면 딱딱하고 경직된 느낌을 주는데 입주민들을 위해 이런 좋은 자리를 만들어 줘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하루 행복한 날이었다"라고 자랑했다.
|
박승원 시장, 이지석 의장, 황윤규 조합장, 김정호 도의원, 안성환 시의원이 참석한 모습
|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 이지석 광명시의장, 김정호 경기도의원 등은 물론 이번 행사를 주최한 황윤규 조합장까지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뮤지컬 '맘마미아'은 물론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바람', '님과 함께', '여인의 향기', '붉은 노을' 등 주옥같은 노래를 선보여 입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행사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철산자이더헤리티지에 입주한 지 4개월이 넘어가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입주민들께서 서로 소통하고 교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황윤규 조합장은 "찾아가는 음악회에 많은 입주민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라며 "입주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자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시간이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덧붙였다./배종석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