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입안 제안 동의서 제출 '탄력받나'
배종석 | 입력 : 2025/12/28 [17:32]
광명뉴타운 3R 구역의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위원장 박현준)는 토지등소유자 약 62%의 동의를 받아 정비계획 입안 제안 동의서를 최근 광명시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 9월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가 정비계획 입안 제안 동의율이 토지등소유자 2/3에서 60%(토지 면적은 1/2로 종전과 동일)로 개정됨에 따라 동의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광명3구역은 지난 2014년 광명 재정비촉진지구 정비구역에서 해제돼 존치관리구역(재정비촉진구역 요건 부족 또는 기존대로 유지·관리가 필요한 구역)으로 변경됐으나 2022년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LH는 총면적 8만 1,202㎡ 규모에 용적률 463.14% 및 건폐율 32.08%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40층 높이의 아파트 2,31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대표회의 측은 LH와의 사업시행자 지정 협의 후 내년 중반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광명3구역은 서울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광명전통시장, 광명종합사회복지관, 목감천이 도보 5분 내외로 있어 우수한 교통 여건과 더불어 문화·여가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현준 위원장은 "최고의 사업성과 최소 분담금, 주민분들이 원하는 광명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이 우려하지 않도록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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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
25/12/29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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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재개발은 말만 요란했지 실제로는 철회동의서만 받았을 뿐,
정비계획 입안 제안서조차 제출한 게 없습니다.
반면 광명3구역은 공공재개발로 동의율 요건을 충족해 시에 공식 제출까지 완료된,
실제로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입니다.
말이 아닌 절차와 결과로 증명된 사업이라는 점을 분명히 봐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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