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크 에코+태영타운 등 3곳,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

하기수 | 기사입력 2026/01/13 [18:02]

힐스테이크 에코+태영타운 등 3곳,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

하기수 | 입력 : 2026/01/13 [18:02]

 

안산시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추가 지정했다.

 

13일 시가 신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힐스테이크 에코 ▲본오로 ▲태영타운 등 3개 상권이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시 골목형 상점가는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86개 점포가 신규 편입됐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도심 상권 전반의 영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상인 조직이 제출한 지정 신청서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른 요건 충족 여부와 상권 특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고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골목형상점가’를 검색해 관련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031-481-269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3개소 추가 지정을 시작으로 올 한 해도 더 많은 골목상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골목형 상점가 발굴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지역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하기수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