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수원 신분당선 옹벽 붕괴 사고로 50대 근로자 숨져
엄동환 | 입력 : 2026/01/18 [13:56]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50대 근로자가 사망.
1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17일 오후 4시 25분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A씨가 무너진 옹벽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A씨는 끝내 사망.
경찰은 이번 사고의 경우 지하수를 차단하는 차수공사를 하던 중 기존에 설치된 옹벽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추정.
일단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공사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안전수칙 준수 여부는 물론 과실 등을 대해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엄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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