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마등급'…최하위권으로 'X망신'

남동구는 중구와 함께 최하위권을 기록…특히 인천지역 자치구가 대체적으로 낮아

배종석·김낙현 | 기사입력 2026/02/05 [15:56]

인천 남동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마등급'…최하위권으로 'X망신'

남동구는 중구와 함께 최하위권을 기록…특히 인천지역 자치구가 대체적으로 낮아

배종석·김낙현 | 입력 : 2026/02/05 [15:56]

 

인천 남동구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중앙 48,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평가 했다.

 

이번 평가는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와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 걸쳐 실시됐다.

 

이에 남동구의 경우 중구와 함께 가장 낮은 '마'등급을 받았다. 전국 자치구 중 '마'등급을 받은 곳은 부산 서구와 중구, 해운대구, 서울 강북구, 울산 동구 등 7곳 자치구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인천지역 자치구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가 대체적으로 낮은 것으로 드러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실제 계양구ㆍ서구('라'등급), 동구ㆍ미추홀구ㆍ부평구ㆍ연수구('다'등급) 등으로 '가'등급과 '나'등급은 없었다.

 

구 관계자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았지만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구 차원에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배종석ㆍ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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