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민 10명 중 8명이 "거주에 만족해요"

최동찬 | 기사입력 2026/02/09 [13:51]

양평군민 10명 중 8명이 "거주에 만족해요"

최동찬 | 입력 : 2026/02/09 [13:51]

 

양평군민 10명 중 8명이 거주에 '만족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9일 시는 '양평군 주요정책 군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군은 지난해 10월~12월 군민 1,009명을 대상으로 1대 1 개별 설문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군에서 실시한 이번 조사 결과 군민들의 거주 지역 만족도는 83.3%를 기록했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꼽았다. 또 행정서비스 만족도는 85.1%였다. 이를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76.6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책별로는 쉬자파크 운영, 지방세 환급 서비스가 각각 81.0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서비스, 맞춤형 민원행정, 노인 영양급식 서비스 등도 79점 이상을 받는 등 긍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읍·면별 만족도 조사에서도 지평면, 개군면, 강상면 등 다수 지역에서 생활환경·안전·민원 분야 전반에 걸쳐 80점 내외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읍면별 격차는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잘하고 있는 정책은 더욱 강화하고, 부족하다고 느끼신 부분은 개선하겠다"라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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