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20대 여성이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댔다가 부모 신고로 체포
이재성 | 입력 : 2026/03/10 [17:10]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이 마역을 또 손을 댔다가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
10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마약 관련 사건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도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한 아파트에서 "딸이 마약으로 2년 복역 후 출소했는데 집에서 또 마약을 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메신저를 통해 마약을 구매한 뒤, 남양주의 한 역사 내 화장실에서 투약한 것으로 확인. 또 A씨는 역시 마약 혐의로 실형을 살다 지난해 출소한 것은 물론 별개로 마약 관련 또 다른 사건으로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거지에서 해당 여성을 검거하는 한편, 실시한 간이시약 검사 결과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구매 경로와 추가 투약 여부 등 구체적인 범죄 행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이재성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