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김낙현 | 기사입력 2026/03/12 [15:59]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김낙현 | 입력 : 2026/03/12 [15:59]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이 서비스를 개시했다.

 

12일 시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서비스를 2월 26일 개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오픈 기념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챌린지'를 오는 25일까지 2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갑'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고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천e지갑과 함께 아이디어 더하고(+), 건강하게 걷기(Go)!'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1차 이벤트 '인천e지갑 체험하고, 아이디어 더하기(+)'는 오는 20일까지 10일간 인천시민카드 등 자격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을 2개 이상 이용하고 앱 내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2차 이벤트 '인천e지갑과 함께 건강하게 걷기(Go)'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앱 주요 기능인 '챌린지'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e지갑' 앱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e지갑' 주요 기능으로는 자격확인(인천시민·다자녀·임산부·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서비스, 전자증명서(39종)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특화 서비스로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 관광 이력 관리 및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인천e지갑'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진환 AI혁신과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오픈 기념 이벤트는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많은 시민의 참여가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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