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광명바르게살기협의회, 부천시협의회와 상생을 위한 '맞손'

배종석 | 기사입력 2026/03/15 [17:52]

(화제)광명바르게살기협의회, 부천시협의회와 상생을 위한 '맞손'

배종석 | 입력 : 2026/03/15 [17:52]

광명시와 부천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회원들이 간담회를 마친 후 포즈를 취했다.

 

"부천시 협회와 이렇게 좋은 자리를 갖게 돼서 기쁩니다. 광명시와 부천시는 이웃사촌입니다. 서로 생상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프로그램, 그리고 사업 등을 마련해 함께했으면 합니다"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회장 유순진)은 지난 10일 오전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회장 박경민)와 회원들과 만나 상생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유 회장을 비롯, 양 측의 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해야 할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은 독립된 개별법에 의해 설립된 국민운동단체로서, 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으로 선진 한국의 밝은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모든 국민이 함께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단체로 시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경민 회장은 "광명시는 부천시 바로 이웃에 위치한 이웃사촌과 마찬가지다"라며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광명시를 배우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많은 의견과 사업에 대해 힘을 모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순진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자생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천시협의회와 더욱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자주 만남을 통해 함께 하겠다"라고 덧붙였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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