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기도당, 이지석 광명시의장 단수 공천 '확정'…기초 61곳도 확정
이병주 | 입력 : 2026/04/13 [22:56]
이지석 광명시의장이 국힘의힘 경기도의원으로 단수 공천으로 확정됐다.
이에 제9대 광명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정에 민주당과의 갈등으로 탈당했던 이 의장이 국민의힘 입당과 함께 경기도의원 단수 공천으로 확정되면서, 아직 최종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민주당 후보와 양자 대결이 예상된다.
13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공천관리위원회는 제19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의원 단수 추천 선거구 2곳과 경선 선거구 1곳, 기초의원 단수 추천 선거구 61곳의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광역의원 성남시 7선거구에서는 안계일 도의원이 공천을 확정 지으며 3선 도전에 나선다. 광명시 제3선거구에는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이 단수 공천됐다.
또한 연천군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윤종영 도의원과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이 경선에서 후보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아울러 수원·성남·의정부·안양 등 18개 시·군의 61개 선거구에서 총 88명의 기초의원 후보가 공천을 받아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지석 의장은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이유로 일부 정치인들이 비판을 하고 있지만 황당한 주장에 불과하다"라며 "후반기 의장단 선출 과정에 '왕따'는 물론 자신들이 나를 배척해 놓고 이제와서 '철새 정치인'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납득이 안 된다. 이번 선거에 반드시 승리해 나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라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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