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시화호수로' 일부 구간 '재개통'

하기수 | 기사입력 2026/05/07 [17:51]

신안산선 '시화호수로' 일부 구간 '재개통'

하기수 | 입력 : 2026/05/07 [17:51]

 

안산시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6공구 공사로 인해 차단됐던 시화호수로 일부 구간을 재개통한다.

 

이번 재개통은 신안산선 원시~송산 구간 건설공사에 따른 시화호수로 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18일부터 운영해 온 임시 우회도로는 개통과 동시에 차단된다.

 

신안산선 제6공구는 원시~송산차량기지 3.967㎞ 구간으로, 넥스트레인㈜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고 있다. 철도 건설 과정에서 도로 일부 구간 차단이 불가피해 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화호수로와 첨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해 왔다.

 

시는 이번 개량공사 완료로 시화호수로의 정상적인 도로 기능이 회복돼 스마트허브 일대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시화호수로 재개통은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사업 추진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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