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인천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국회의원 최고 부자는?
평택을에 출마한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127억 7,049만 원을 신고하며 '1위' 기록해
배종석·최남석 | 입력 : 2026/05/17 [19:12]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도와 인천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중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평택을 출마한 민주당 김용남 후보로 드러났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경기도와 인천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는 모두 평택을 5명, 안산갑 3명, 하남을 3명, 그리고 인천 연수갑 3명, 계양을 3명 등 모두 17명이다.
이 가운데 재산 신고액 1위는 평택을에 출마한 민주당 김용남 후보로, 127억 7,049만 원을 신고하며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뒤를 이어 역시 평택을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56억 6,767만 원으로 2위,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 50억 3,777만 원을 신고해 3위를 차지하는 등 평택을에 출마한 후보들이 1, 2,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과는 하남갑에 출마한 민주당 이광재 후보와 안산갑의 국민의힘 김석훈 후보가 각각 4건의 전과를 신고했으며, 평택을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 진보당 김재연 후보, 그리고 인천 연수갑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각각 2건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다.
아울러 민주당에서는 인천 연수갑 송영길 후보, 하남갑 이광재 후보, 국민의힘에선 평택을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등이 병역을 마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배종석ㆍ최남석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