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민주당 원팀'으로 지방선거 승리
배종석 | 입력 : 2026/05/21 [20:15]
민주당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는 21일 선거기간 개시일 오전 11시 30분 하안사거리와 오후 5시 30분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광장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인 임오경, 김남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자들, 당원 및 지지자, 시민들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 그리고 완전한 내란종식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 후보는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는 광명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이자, 민생을 무너뜨린 내란세력을 완전히 심판하고 시민의 삶을 지켜내는 선거"라며 "민주당이 하나된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해 시민의 삶을 지키고 더 큰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년 동안 시민과 함께 광명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시민의 힘으로 광명의 미래 100년을 완성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정부·국회·경기도·광명시가 협업하는 5대 'OneTeamProject'를제시하며 광명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글로벌 문화중심 도시 도약을 위한 K-아레나 유치 추진▲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 조성 ▲시민생활 밀착형 체육·문화·예술 인프라 확대▲기본사회 선도도시 실현▲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도시 조성 등이 담겼다.
또한 박 후보는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등 교통현안을 적극 해결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설명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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