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를 망치로 부수고 수백만 원 훔쳐

배종석 | 기사입력 2026/05/24 [16:51]

무인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를 망치로 부수고 수백만 원 훔쳐

배종석 | 입력 : 2026/05/24 [16:51]

20대 남성이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안산 단원경찰서는 안산시 한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지폐 교환기를 부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재물손괴 및 특수절도)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새벽 5시쯤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한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망치로 지폐 교환기를 부수고 현금 200만 원을 훔쳐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행 장면이 촬영된 CCTV 영상 등을 확인하고 A씨를 특정해 추적에 나선 결과 이틀 만인 이날 오전 11시 27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사우나에서 A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는 물론 다른 추가 범행이 있는지 조사한 후 사법 처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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