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휠체어 타고 떠나는 즐거운 '무장애 여행'

여민지 | 기사입력 2026/05/28 [16:33]

(돋보기)휠체어 타고 떠나는 즐거운 '무장애 여행'

여민지 | 입력 : 2026/05/28 [16:33]

 

"그동안 몸이 불편해 여행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에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즐겁게 행복한 여행을 한 것 같아 정말 좋습니다"

 

지난 21일 장애인과 지인 등 총 10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휠체어 타고 떠나는 춘천여행' 무장애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연실 즐거워했다.

 

여주도시공사와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날 참여자들은 강원도 춘천 일대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는 등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등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특히 참여자들은 먼저 춘천의 대표 무장애 수상체험 프로그램인 킹카누 체험에 참여해 자연 속에서 수상 레저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참가자들은 얼굴에 웃음이 그치는 않는가 하면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물관 내 편의시설과 무장애 관람환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체험의 의미를 더했다.

 

이선옥 센터장은 "이동의 제약으로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장애인이 자연 속에서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여민지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