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에 6·3 지방선거에 대한 시흥시의원 선거 예상 분석을 요청한 결과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공지능인 ChatGPT에 '시흥시의원 예상 결과' 분석을 요청한 결과 "시흥은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흥시의원 선거는 선거구별(가·나·다·라·마) 구도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전체 판세와 선거구별 분석을 나눠서 보는 게 정확하다며, 현재 공개된 후보 구도와 지역 정가 분위기를 종합하면, 전반적으로는 민주당 우세 속 일부 경합지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시장 선거에서 보수 후보가 사실상 부재해 민주당 우세가 더 강해졌고, 이 흐름이 시의원 선거에도 일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시의원은 인물 경쟁력·지역 조직·복수공천 구조 때문에 시장 선거와 다르게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선거구별 판세 전망을 보면, '가'선거구(신천·은행동)는 "민주당 후보 2인과 국민의힘 후보 간 3자 구도로, 지역 기반상 민주당 강세가 예상된다"며 "국민의힘이 1석을 가져갈 수 있느냐가 관전 포인트다. 투표율이 낮으면 조직표가 변수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나'선거구(대야·매화·목감·과림동)는 "최대 혼전 선거구로, 민주당·국민의힘·진보당·개혁신당까지 얽힌 다자구도"라며, "특히 목감·대야동 신도시 성향과 기존 원도심 표심이 다르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어 예측이 어렵다는 분석과 정당보다 후보 개인 인지도가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선거구(신현·연성·장곡동)도 "민주당 2명, 국민의힘 1명 구도로, 연성·장곡권에서 민주당 조직력이 강하다는 평가가 많다"면서, "다만 보수층 결집 시 국민의힘 1석 가능성은 있다"고 예상했다.
특히 '라'선거구(군자·월곶·정왕권·능곡)는 "최대 격전지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이라며 "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후보까지 경쟁하면서 표 분산이 핵심 변수다. 특히 현역 프리미엄과 신인 도전 구도가 섞여 있어 막판 조직전이 중요할 전망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시흥시의원 선거의 승부처로 보는 시각이 많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마선거구(정왕3·4·배곧·거북섬)는 "민주당 우세이며, 일부 경합은 배곧 신도시 표심이 핵심"이라며 "젊은 층과 신도시 유권자가 많아 정당보다 이슈·후보 이미지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국민의힘·개혁신당이 어느 정도 표를 가져가느냐가 변수"라고 전했다.
인공지능은 "시흥은 최근 전국 단위 선거에서 민주당 우세가 이어졌고, 이번에는 시장 선거까지 사실상 민주당 중심 구도로 흘러 시의원 선거에도 연쇄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면서 "다만 시의원 선거는 인물·조직력이 강하게 작용해 1~2% 차이 이변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라'선거구와 '나'선거구가 승부처라는 평가가 나온다"라고 분석을 내놓았다./배종석 기자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