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사업장 '리시오카페' 안성시청점 리뉴얼 오픈
최남석 | 입력 : 2026/06/19 [12:21]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가 '리시오카페 안성시청점'의 리뉴얼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리시오카페'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활근로 사업장으로,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과 좌석 부족으로 인해 이용객의 불편이 이어지고, 매출이 감소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비 5,240만 원과 자체 매출금 6,688만 원 등 총 1억 1,928만 원을 투자해 보다 쾌적한 카페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했다.
리시오카페 안성시청점은 평일(월~금)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 및 판매한다.
아울러 리시오외식사업단은 지난 2014년 운영을 시작해 현재 6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안선자 센터장은 "리시오카페는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햇다./최남석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