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호수공원에서 잔잔히 울리는 '전망대팸'

김낙현 | 기사입력 2026/06/21 [15:56]

해오름호수공원에서 잔잔히 울리는 '전망대팸'

김낙현 | 입력 : 2026/06/21 [15:56]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오후 5시 해오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선정 팀인 '전망대팸'의 야외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생활문화 동아리의 지속적인 정기모임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망대팸'은 남동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 분야 생활문화 동아리로, 정기 연습과 버스킹 공연으로 생활 속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 문화공연, 야외 버스킹 등 다양한 무대에서 주민들과 만나며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 해오름호수공원 공연에서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중심으로 약 60분간 무대를 꾸몄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생활문화 동아리가 연습실 안에서 쌓아온 활동을 지역의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는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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