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민주당 김남희 광명을 국회의원의 '소심한 복수?'

최근 광명포스트 측에서 김 의원에 대한 비판의 동영상이 올라오자 해당 기자를 단톡방에서 '강퇴'를?

배종석 | 기사입력 2026/06/22 [19:26]

(동네방네)민주당 김남희 광명을 국회의원의 '소심한 복수?'

최근 광명포스트 측에서 김 의원에 대한 비판의 동영상이 올라오자 해당 기자를 단톡방에서 '강퇴'를?

배종석 | 입력 : 2026/06/22 [19:26]

ChatGPT 이미지 생성

 

●ㆍㆍㆍ광명을 소속 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이 자신을 비판하는 언론사 기자를 단톡방에서 '강퇴'시켰다는 의혹의 눈총을 받고 있어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는 전언.

 

22일 광명포스트에서 운영 중인 '경기통TV' 유튜브 채널은 광명지역에서 활동 중인 언론사 3명의 대표를 패널로 초청해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와 관련, 광명갑·을 민주당 공천을 놓고 방송을 진행.

 

이 과정에서 패널들은 광명을 소속 김남희 국회의원의 공천을 놓고 일부 문제가 있다며 대체적으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는 등 지역 정가에서 나타나고 있는 밀담을 가감 없이 그대로 방송하면서, 광명시민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확인.

 

이후 광명포스트 전상현 기자는 해당 유튜브 동영상을 김남희 의원 측 관계자들이 개설한 것으로 보이는 단톡방을 비롯, 일부 초대된 단톡방에 동영상을 올리자 역시 단톡방에 참여하고 있는 상당수 시민들의 관심이 폭증.

 

하지만 김 의원의 관계자들이 개설한 것으로 보이는 단톡방에서 해당 유튜브 동영상을 올린 광명포스트 전상현 기자를 '강퇴'시킨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곱지 않은 시선이 비등.

 

전 기자는 "동영상을 김 의원과 관련된 단톡방은 물론 다른 단톡방에도 올렸는데 본인을 '강퇴'시킨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라며 "김 의원이 시켰는지 아니면 주변에 있는 인물이 '강퇴'시켰는지 알 수 없지만 결국 자신을 비판하는 이야기는 듣지 않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다소 씁쓸하다"라고 한마디.

 

민주당 관계자들도 "유튜브 동영상 애청자인데 이번 6·3 지방선거와 관련된 내용은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라며 "김남희 의원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내용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단톡방에서 동영상 올린 기자를 '강퇴'시킨 것은 그야말로 코메디 같은 일"이라고 일침.

 

김 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광명포스트 전 기자를 강퇴시킨 것은 전혀 모르고 있다"라며 "최근 멕시코 등을 순방하고 돌아와 내용을 잘 모르고 있다"라고 설명./배종석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