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사업으로 마을이 완전히 달라진 '북내면 신접1리'

최동찬 | 기사입력 2026/06/23 [16:35]

벽화사업으로 마을이 완전히 달라진 '북내면 신접1리'

최동찬 | 입력 : 2026/06/23 [16:35]

신접1리, 아름다운 벽화사업으로 생동감 넘치는 마을로 변모

 

여주 북내면 신접1리가 마을의 자연경관을 담은 벽화사업을 통해 더욱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화했다.

 

이번 벽화사업은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변 벽면에 신접1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벽화가 조성됐다.

 

이에 벽화는 마을 앞에 펼쳐진 푸른 논과 하늘에 떠 있는 뭉게구름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초록빛 논이 끝없이 이어지는 풍경과 맑은 하늘의 뭉게구름을 담아내고 있다. 이는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평화로운 농촌의 정취를 선사한다.

 

특히 벽화 속 풍경과 실제 마을 전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마치 하나의 그림처럼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평소 익숙하게 바라보던 마을의 아름다움을 벽화로 재해석하게 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장성일 이장은 “마을 앞에 펼쳐진 논과 하늘은 주민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소중한 풍경”이라며 “이번 벽화사업을 통해 우리 마을만의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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