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월곶동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되는 '누구나 돌봄'

배종석 | 기사입력 2026/06/24 [15:08]

(돋보기)월곶동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되는 '누구나 돌봄'

배종석 | 입력 : 2026/06/24 [15:08]

월곶동, ‘누구나 돌봄’으로 주민 일상 회복 지원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몸이 불편하기도 하고, 밖에 나갈 수도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도움을 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가 시흥돌봄SOS센터와 함께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몸과 마음이 불편했던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누구나 돌봄' 사업은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시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주거안전 등 단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안부를 확인하거나 건강지원, 사례관리 등 중장기 서비스도 연계하는 통합돌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월곶동 시흥돌봄SOS센터는 총 298건의 돌봄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연계해 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어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홀로 생활하던 60대 말기 암 환자 주민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치료로 일상생활이 힘든 상황에서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웠던 이 대상자는 현장 상담을 통해 신속하게 식사지원과 병원 동행 서비스를 연계받아 큰 힘이 됐다.

 

이처럼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와 공적급여 상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체계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등 '누구나 돌봄'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누구나 돌봄은 어려운 순간 속에서 주민 곁에서 도움을 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월곶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