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대원2동 주민들이 나누는 '사랑의 딸기잼'

여한용 | 기사입력 2026/06/24 [17:28]

(돋보기)대원2동 주민들이 나누는 '사랑의 딸기잼'

여한용 | 입력 : 2026/06/24 [17:28]

오산시 대원2동, 수제 딸기잼 판매 수익금 100만원 기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기탁된 수익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만든 딸기잼을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한 주민들의 정성해 감사함을 전하는 김소영 대원2동장의 말이다.

 

오산시 대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소영, 민간위원장 박규완)는 지난 23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직접 만든 수제 딸기잼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해 훈훈한 이웃사랑 소식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후원금 전달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이여서 지역 내 사랑을 전하는 참된 의미를 더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뜻을 모아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딸기잼을 만들기 위해 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재료 손질부터 제조 과정까지 정성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 딸기잼을 판매해 마련된 수익금은 대원2동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처럼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특화사업 운영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어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