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소통하며 현장에서 뛰겠다"

이창희 | 기사입력 2026/07/01 [16:59]

제9대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소통하며 현장에서 뛰겠다"

이창희 | 입력 : 2026/07/01 [16:59]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취임식에서 '소통하며 현장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1일 오전 10시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이 구청장은 민선 제9대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4년간 42만 구민과 함께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앞서 김 구청장은 취임식에서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구청장실에서 사무 인수서에 서명하며 공식적인 구정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은 '약동하는 미추홀구'라는 구정 구호 아래 구민과 지역 원로,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정치인, 관내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문학동 주민자치회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구민들의 축하와 희망 메시지를 담은 영상 상영,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의 축가 등 다채로운 순서로 이어졌다.

 

이어 김 구청장의 취임 선서와 취임사,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취임식의 의미를 더했다.

 

김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뛰는 구청장이 돼 미추홀구의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생활 인프라 확충, 상생 복지 실현,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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