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0년 개통 위해 '회천중앙역' 본격 착공!

장용범 | 기사입력 2026/07/07 [17:37]

오는 2030년 개통 위해 '회천중앙역' 본격 착공!

장용범 | 입력 : 2026/07/07 [17:37]

양주시, 회천중앙역 본격 착공! 2030년 개통 예정

 

양주시가 회천중앙역 신설을 위한 건축 착공신고를 수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회천중앙역은 회천지구 조성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익 개선을 위해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회정동 698번지 일대)에 신설되는 역이다.

 

이에 들어가는 총사업비는 1,077억 원이며, 주요시설로는 지상 2층 규모의 역사와 승강장, 지하 연결통로, 310면 규모의 부설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7월 체결된 위수탁 협약에 따라 사업비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하고,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시는 운영비를 부담하는 구조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운영을 맡는다.

 

시는 당초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설계 과정에서의 교통영향평가와 부설주차장 추가 확보로 인해 일정이 지연됐다.

 

이에 시는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2025년 7월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되면 2026년 2월 시공사 선정과 2026년 5월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회천중앙역 착공을 기다리셨던 시민분들께 본격적인 착공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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