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새로운 랜드마크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본격 착공
이영관 | 입력 : 2026/07/12 [16:33]

파주시가 DMZ 평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에 착공했다.
이번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은 임진각 평화곤돌라 상부정류장에서 캠프그리브스까지 이어지는 급경사 보행 구간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무장애(Barrier-Free)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이번에 조성될 스카이워크는 ▲'DMZ 벤치' 및 '평화의 계단' 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 및 휴게 공간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시는 지난해 5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5년 경기도 관광지 및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선정돼 총 35억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완공 시 임진각과 캠프그리브스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이동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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