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장애인 지원에 인색…'배리어프리 동두천' 조성 하세월

이재성 | 기사입력 2026/07/15 [18:33]

동두천시, 장애인 지원에 인색…'배리어프리 동두천' 조성 하세월

이재성 | 입력 : 2026/07/15 [18:33]

 

동두천시가 장앤 지원에 인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5일 시의회 민주당 소속 정진호 의원(나선거구)은 제34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람 중심의 배리어프리 동두천'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휠체어를 타고 동두천 곳곳을 누비며, 장애인과 교통약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이동 제약을 체감하고 있다"면서 "2~3㎝의 턱이나 가파른 경사가 장애인에겐 큰 장벽이 된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최근 통계에 따르면 동두천의 노인 인구는 28%를 넘어섰고, 2025년에는 등록 장애인 비율이 약 7%로 전국 평균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초고령 도시에서 배리어프리는 모두의 미래를 위한 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에 "첫째, '배리어프리 동두천' 공약 선언, 둘째, 의회·집행부·시민이 함께 구성하는 이동 환경 현장 점검을 정례화하자"면서 "더 이상 책상 위 보고서로 판단하지 말고, 직접 휠체어를 타고 현장에 나서자"라고 요구했다.

 

정 의원은 "마지막으로 모든 시민이 존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시장과 집행부의 결단을 요청한다"라고 덧붙였다./이재성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