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체육행사 예산 지원 '인색'…예산 지원은 '쥐꼬리'

이익선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 및 단체 체육행사 지원 복원 요구

이영관 | 기사입력 2026/07/20 [16:38]

파주시, 체육행사 예산 지원 '인색'…예산 지원은 '쥐꼬리'

이익선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 및 단체 체육행사 지원 복원 요구

이영관 | 입력 : 2026/07/20 [16:38]

이익선 의원, 파주 생활체육 대회 지원 예산 증액 촉구

 

파주시가 체육행사 예산 지원에 인색하다는 지적이다.

 

20일 시의회 이익선 의원은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 및 단체 체육행사 지원 예산의 증액과 중단된 체육행사 예산 복원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시는 '국민체육진흥법'과 '파주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시장기, 시의장기, 협회장기 체육대회에 총 2억 6,99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나, 지원 기준이 10년 이상 이전에 책정됐고, 물가 상승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 데이터처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소비자물가는 21.6% 이상 상승했고, 체감 물가는 30%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종목별 대회 지원 예산은 여전히 제자리걸음 상태"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예산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각 종목별 협회와 단체가 지원받은 예산으로 대회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대회의 질적 향상과 참가자 사기 진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 행사 예산의 25~30% 이상 증액 지원, ▲중단된 단체 체육행사 예산 지원 복원, ▲예산 정산 검사 강화를 통한 투명하고 정확한 예산 집행 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와 단체 체육행사에 대한 현실화된 예산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