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이용률 '천차만별'…그러나 개선책은 '전무'

오현정 도의원은 경기도의 마을공동체와 전통시장 지원, 공공배달앱 운영에 대해 개선 요청

염윤선 | 기사입력 2026/07/21 [17:53]

경기도, 공공배달앱 이용률 '천차만별'…그러나 개선책은 '전무'

오현정 도의원은 경기도의 마을공동체와 전통시장 지원, 공공배달앱 운영에 대해 개선 요청

염윤선 | 입력 : 2026/07/21 [17:53]

오현정 의원, 경기도 마을공동체와 전통시장 지원 개선 촉구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다는 공공배달앱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오현정 의원(민주당, 화성2)이 경기도의 마을공동체와 전통시장 지원, 공공배달앱 운영에 대한 개선 요청했다.

 

오 의원은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현황의 경우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시장의 경우, 경기침체와 온라인 소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맞춤형 지원과 디지털 전환이 시급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공공배달앱 운영에 대해서는 지역별 이용률 편차가 크다"며 "고르게 활용될 수 있는 전략 마련이 요구된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오 의원은 노동국 업무보고에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타운홀미팅이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외국인 인재 유치사업의 필수성을 강조하며,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한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염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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