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화공원에 풋살장 조성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여한용 | 입력 : 2026/07/23 [15:08]

오산시가 부산동 '부산 문화공원'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풋살장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풋살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기부채납을 통해 조성된 생활체육시설로,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부산 문화공원 내 풋살장 조성을 위한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7월 조성이 완료돼 시에 기부채납됐다.
이번 사업은 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 주민 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됐다. 이에 부산 문화공원 내 약 650㎡ 규모의 풋살장 1면이 조성됐다.
아울러 총사업비 약 1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부채납이 완료됨에 따라 해당 시설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기부채납으로 생활체육 기반시설이 확충돼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 문화공원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