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한신더휴·LH21단지 아파트 버스정류장에 '스마트쉘터' 설치

여한용 | 기사입력 2026/07/27 [12:31]

세교한신더휴·LH21단지 아파트 버스정류장에 '스마트쉘터' 설치

여한용 | 입력 : 2026/07/27 [12:31]

오산시, 세교한신더휴·LH21단지에 스마트쉘터 설치

 

오산 세교한신더휴·LH21단지 아파트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쉘터가 설치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스마트쉘터가 설치된 정류장은 세교2지구를 경유하는 주요 버스정류장으로, 시내버스 111번·46번·202번·21번·22번·60번·C4노선과 광역버스 5104번·8303번·8145번 등 다수의 노선이 정차하는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은 물론 통학과 생활권 이동을 위한 이용객이 많은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스마트쉘터'에는 냉·난방 설비를 비롯해 공기질 관리시설,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스마트 편의시설을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시민들이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시에서는 이번 시설을 포함해 총 8곳의 '스마트쉘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교2지구의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쉘터를 설치했다"며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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