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광교점' 등 무더위쉼터 105개소 추가 지정
여민지 | 입력 : 2026/07/31 [09:39]
수원시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판매시설과 은행 등 민간시설 10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수원 지역 무더위쉼터는 기존 613개소에서 총 718개소로 늘어났다. 시민들은 생활권과 가까운 민간시설에서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신규 지정한 대규모 판매시설은 ▲롯데마트 천천점 ▲갤러리아 광교점 ▲스타필드 수원점 ▲이마트 광교점 ▲롯데마트 광교점 ▲트레이더스 수원점 등 6개소다. 지난 20일부터 개방하고 있으며,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은행 무더위쉼터는 ▲농협중앙회 43개소 ▲엔에이치(NH)농협은행 20개소 ▲우리은행 17개소 ▲하나은행 10개소 ▲IBK기업은행 9개소 등 99개소다. 재난안전포털 등록과 안내판 정비를 마치고 지난 2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판매시설과 은행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났다”며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여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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