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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간경인 http://www.gmtoday.co.k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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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신안산선 광명 사고 '총체적 부실'…지자체 권한은 사실상 '無']]></title>
       <link>https://gmtoday.co.kr/5412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61134413.jpg" alt="광명시, 신안산선 사고 14개월 조사 마무리…재발 방지 대책 제안" width="730" /></p><p> </p><p>신안산선 광명 구간 붕괴사고는 총체적인 부실에서 비롯된 인재인 것으로 드러났다.</p><p> </p><p>1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발표에서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사고 원인으로 설계 및 시공 등 전 과정의 복합적인 부실 누적을 지적했다. 위원회는 설계기준, 공사 중 안전관리 및 행정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안을 도출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p><p> </p><p>안상로 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고 원인을 분석해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p><p> </p><p>또한 박승원 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p><p> </p><p>이날 위원회는 사고 원인으로 부실 지반 조사와 설계 오류, 터널의 구조적 불안정 등을 지적하고, 이번에 제안된 개선안에는 도심지 근접 구간 시추조사 간격 축소와 안전관리 강화를 포함하고 있다.</p><p> </p><p>박 시장은 "시는 지난해 12월 '광명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하안전관리팀을 신설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체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6 16:51: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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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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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슈)남동공단 주변 '악취 진동'…인천시는 '기준치 이내']]></title>
       <link>https://gmtoday.co.kr/5412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635528470.png" alt="" width="7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ChatGPT 이미지 생성</p></td></tr></tbody></table><p> </p><p>"남동공단에서 상당한 악취가 나오고 있어요. 특히 새벽 시간 때이거나 요즘 여름철에는 제대로 창문을 열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p><p> </p><p>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악취관리지역 11개(80지점)를 대상으로 상반기 조사를 마쳤다고 발표했다.</p><p> </p><p>악취실태조사는 악취관리지역 내 대기 중 악취 발생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연 2회 상하반기별로 실시하며, 1일 3회(새벽, 주간, 야간) 시료를 채취해 복합악취(공기희석관능법)와 지정악취물질 22종(기기분석법)을 조사한다.</p><p> </p><p>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전국 악취관리지역 59개 중 가장 많은 11개 지역을 관리하고 있다. 세부 지점은 '인천시 악취관리종합계획'에 따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채취지점 10개씩 총 80개 지점을 선정하며, 각 권역 내에서 ▲악취관리지역 내부 지점 (4개) ▲경계지점(2개) ▲인근영향지점(4개)으로 구분하고 있다.</p><p> </p><p>이에 남동국가산업단지 등을 포함한 11개 지역, 총 240건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합악취는 234건이 무취 수준인 희석배수 3배 이하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6건도 모두 배출허용기준인 15배 이하로 조사됐다.</p><p> </p><p>또한 지정악취물질 22종 중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하이드, 뷰틸알데하이드가 일부 미량 검출됐으며, 그 외 물질은 모두 불검출로 드러났다고 전했다.</p><p> </p><p>하지만 주민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거나 요즘 무더위 속에서도 창분을 열 수 없을 정도로라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어 보견환경연구원의 조사결과와는 전혀 다른 주장을 펴고 있다.</p><p> </p><p>주민들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디서, 무엇을 가지고 조사를 했는지 궁금하다"라며 "남동공단 주변의 아파트 등 주택가에 대해 제대로 조사를 했는지 묻고 싶다. 다시 철저하게 주민들을 상대로 조사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p><p> </p><p>김명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악취는 짧은 순간에도 시민에게 큰 불편을 주는 감각 공해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도 촘촘한 실태조사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9:32: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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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quot;왜 나만 가지고 그래?&quot;…고의적 업무태만 등 근절]]></title>
       <link>https://gmtoday.co.kr/5411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112/2021122321002822.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양평군이 '고의적 업무태만·직무 기피 행위 근절 계획'을 추진한다.</p><p> </p><p>이번 계획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평군지부의 제안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업무는 균형 있게, 맡은 일은 끝까지’라는 원칙 아래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함께 일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p><p> </p><p>이에 군은 정당한 사유 없는 업무 거부·지연, 반복적인 업무 전가, 정당한 지시사항 불이행, 반복적인 지적에도 개선하지 않는 행위 등이 행정처리를 지연시키고, 성실하게 근무하는 직원에게 업무를 집중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p><p> </p><p>특히 업무태만이나 기피 행위가 발생한 경우 당사자 면담을 통해 업무 과중 여부, 직무역량 부족, 사무분장의 적정성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사무분장 조정과 직무교육 등을 통해 충분한 개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p><p> </p><p>또한 지시사항 이행 여부, 불이행 사유, 면담 결과 등을 문서화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충분한 개선 기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고의적인 업무태만이 지속될 경우에는 근무성적평정에 반영한다.</p><p> </p><p>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가등급 평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성과 면담 기록과 직무수행 능력, 근무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대상자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p><p> </p><p>아울러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직위해제와 징계 등 인사상 조치를 검토하며, 직위해제 후에도 능력 향상이 기대되지 않는 경우에는 직권면직도 검토할 방침이다.</p><p> </p><p>군은 제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동조합과도 협력하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평군지부는 업무태만 직원 면담과 가등급 평정위원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p><p> </p><p>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계획은 직원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실히 일하는 직원에게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되는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충분한 상담과 교육, 개선 기회를 제공하되 반복적인 업무태만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9:25: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여한용]]></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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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시민체육도시 조성에 '가속'…안양시, 체육시설 확보 '총력전']]></title>
       <link>https://gmtoday.co.kr/5411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39497492.jpg" alt="안양시, 시민체육도시 조성에 박차 가하다" width="730" /></p><p> </p><p>안양시가 '시민 체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p> </p><p>이에 시는 경인교대와의 협력으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야구장과 인조잔디 축구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와 같은 상생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현대적 체육공간이 확장됐으며, 야구장과 축구장은 물론 육상트랙, 농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완비됐다.</p><p> </p><p>또한 만안구에도 체육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다. 지난해 개장한 석수체육센터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일일 평균 650여명의 시민이 방문하고 있다.</p><p> </p><p>더불어 안양새물공원은 과거 하수처리장을 친환경 시민 공원으로 재생해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p><p> </p><p>특히 존재하는 체육시설들도 시민체육도시의 완성에 기여하고 있다. 호계체육관은 32레인의 볼링장과 대규모 배드민턴장 등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p><p> </p><p>아울러 석수체육공원은 도심 속 소중한 여가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외에도 시민구단 FC안양은 지역사회의 스포츠 문화를 이끌어가며, 비산체육공원 내 구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p><p> </p><p>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문 밖을 나서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시민들의 열정을 더해 수준 높은 스포츠 문화를 흐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은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9:00: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안양시]]></section2>
	   <author><![CDATA[이은총]]></author>
	   <category><![CDATA[●안양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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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quot;내 개인정보는 누가 보호하나&quot;…방범용 CCTV 영상 1,536건 제공]]></title>
       <link>https://gmtoday.co.kr/5411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2928304.jpg" alt="남양주시, 방범용 CCTV로 사건 해결 지원… 상반기 1,536건 제공" width="730" /></p><p> </p><p>남양주시가 올 상반기 방범용 CCTV 영상 제공 현황을 공개했다.</p><p> </p><p>관내에 설치된 방범용 CCTV 6,452대(1,983개소)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총 1,536건의 영상이 수사·행정 목적으로 제공됐으며, 월평균 제공 건수는 256건에 달한다.</p><p> </p><p>또한 월별 영상 제공 건수는 2월에 일시적으로 소폭 감소한 이후,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평균 10%대의 증가율을 보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상반기 전체 증가율은 약 33%로, 경찰의 영상정보 활용 수요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특히 유형별로는 교통 조사가 전체의 약 38%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기타(수사 목적), 절도, 정보 공개 청구 순으로 제공됐다. 강력 범죄와 실종 사건 관련 영상도 상당 부분을 차지해 위급 상황 초동 대응에 실질적으로 활용된 것으로 분석됐다.</p><p> </p><p>아울러 5월 말 누적 기준으로 영상정보 제공 후 사건 완료율은 77%로 집계됐으며, 이는 CCTV 영상정보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단서로 활용돼 사건 해결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p> </p><p>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는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 아래 범죄 예방과 신속한 사고 대응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영상 반출 관리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신속한 영상정보 제공 체계를 유지하고, CCTV 확충과 관제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장용범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8:3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남양주시]]></section2>
	   <author><![CDATA[장용범]]></author>
	   <category><![CDATA[●남양주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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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동두천시, 장애인 지원에 인색…'배리어프리 동두천' 조성 하세월]]></title>
       <link>https://gmtoday.co.kr/541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44411512.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동두천시가 장앤 지원에 인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p><p> </p><p>15일 시의회 민주당 소속 정진호 의원(나선거구)은 제34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람 중심의 배리어프리 동두천'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p><p> </p><p>정 의원은 "휠체어를 타고 동두천 곳곳을 누비며, 장애인과 교통약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이동 제약을 체감하고 있다"면서 "2~3㎝의 턱이나 가파른 경사가 장애인에겐 큰 장벽이 된다"라고 비판했다.</p><p> </p><p>특히 "최근 통계에 따르면 동두천의 노인 인구는 28%를 넘어섰고, 2025년에는 등록 장애인 비율이 약 7%로 전국 평균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초고령 도시에서 배리어프리는 모두의 미래를 위한 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p><p> </p><p>이에 "첫째, '배리어프리 동두천' 공약 선언, 둘째, 의회·집행부·시민이 함께 구성하는 이동 환경 현장 점검을 정례화하자"면서 "더 이상 책상 위 보고서로 판단하지 말고, 직접 휠체어를 타고 현장에 나서자"라고 요구했다.</p><p> </p><p>정 의원은 "마지막으로 모든 시민이 존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시장과 집행부의 결단을 요청한다"라고 덧붙였다./이재성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8:33: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이재성]]></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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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인데 한번 가보세요!]]></title>
       <link>https://gmtoday.co.kr/5411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9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659126804.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가평군민들이 직접 추천한 지역의 숨은 산책길 10곳을 소개했다.</p><p> </p><p>15일 군은 지난 4~5월 건강걷기 챌린지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을 통해 추천된 걷기 코스를 모아 ‘나만 알고 싶은 우리동네 산책길’ 포스터를 제작했다.</p><p> </p><p>신청자들은 걷기를 생활화하는 동시에 지역 곳곳에 숨겨진 걷기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산책길을 추천했다. 이번에 선정된 산책길은 가평읍 4곳, 청평면 2곳, 설악면 1곳, 조종면 2곳, 북면 1곳 등 총 10곳이다.</p><p> </p><p>특히 가평읍에는 북한강을 따라 걷는 ‘썸타는 자전거길’, 여름에도 시원한 ‘뒷동산 산책로’, 이방실장군묘 주변의 ‘하색리 산책길’, 그리고 ‘생태공원 산책길’이 포함돼 있다. 청평면에서는 북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북한강 둘레길’과 ‘깃대봉 약수터길’이 추천됐다.</p><p> </p><p>또한 설악면의 ‘자잠리 산책길’은 벚꽃이 아름다운 걷기 명소로 소개되며, 조종면의 ‘운악산 출렁다리 코스’는 웅장한 산세와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북면의 ‘이곡둑길 산책길’은 한적한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산책길로 꼽혔다.</p><p> </p><p>이에 시는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사용해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은 추천한 코스의 사진 및 경로를 공유했다.</p><p> </p><p>시 관계자는 "군민들이 추천한 산책길은 건강 증진과 가평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걷기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재성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8:2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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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가평군]]></section2>
	   <author><![CDATA[장용범]]></author>
	   <category><![CDATA[●가평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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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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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회용컵 반입금지 '잘 지키는데'…인천 일부 기관은 '공염불']]></title>
       <link>https://gmtoday.co.kr/541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06254388.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인천시가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이 현장에서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시와 11개 군·구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1회용컵 반입률 합동(교차)점검'을 실시했다.</p><p> </p><p>이번 점검은 단순한 실태조사를 넘어 공공정책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교차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최근 정부의 탈(脫)플라스틱 정책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등으로 공공부문의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시는 ‘공공기관이 먼저 변화해야 시민사회로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다’는 원칙 아래 1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p><p> </p><p>이번 점검에서는 점심시간 청사 출입자를 대상으로 한 1회용컵 반입률 조사를 비롯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 ▲청사 카페의 다회용컵 운영 및 이용 혜택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운영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정책 전반의 이행 수준을 면밀히 살폈다.</p><p> </p><p>이번 점검 결과 12개 기관의 평균 1회용컵 반입률은 8.37%로 나타났다. 특히 연수구와 미추홀구는 반입률 0%를 기록해 가장 우수한 실천 사례를 보였다.</p><p> </p><p>이어 남동구(0.85%), 서해구(1.57%), 인천시 본청(1.81%) 등도 낮은 반입률을 유지하며 공공부문의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입증했다. 반면 일부 기관은 상대적으로 높은 반입률을 보여 향후 지속적인 개선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또한 8개 기관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를 시행 중이었고, 9개 기관은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청사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역시 6개 기관에서 도입·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p><p> </p><p>다만, 7개 기관의 청사 카페에서는 여전히 1회용품을 제공하고 있어 공공기관 내부의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보완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p><p> </p><p>더욱이 이번 점검은 시와 군·구가 서로를 점검하는 교차방식으로 진행돼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기관 자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상호 검증을 통해 정책 이행 수준을 확인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친환경 정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p> </p><p>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 반영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한편,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맞춤형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p><p> </p><p>최명환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정책은 수립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군·구와 함께 객관적인 교차점검을 정례화해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고, 그 변화가 시민과 민간으로 확산되는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낙현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8:06: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낙현]]></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1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0625438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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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회천신도시~강변역까지]]></title>
       <link>https://gmtoday.co.kr/5411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32155406.jpg" alt="양주,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강변역까지 확대" width="730" /></p><p> </p><p>양주시가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공모 결과 회천신도시에서 강변역까지의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p><p> </p><p>이번 신규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경유해 강변역까지 운행되며,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2회 운행된다. 편도 운행 거리는 51.2km이다.</p><p> </p><p>이에 시는 한정면허 부여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한 후, 오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노선은 기존 P9603 노선과 함께 강변역행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p><p> </p><p>특히 강변역은 지하철 2호선과 도보로 약 300m 거리로,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환승 거점이다. 강변역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는 약 5분, 강남역까지는 약 17분 소요되며, 상습 정체 구역을 우회하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p><p> </p><p>또한 '경기 편하G버스'는 미리(MiRi)앱을 통해 사전 예약 방식의 좌석 예약형 광역버스로 운영되어, 이용객들은 만차로 인한 대기 없이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등록된 교통카드로 현장에서 결제할 경우 통합환승 할인이 적용된 3,450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p><p> </p><p>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노선 선정은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과 광역교통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시민 교통수요에 맞춘 다양한 광역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이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7:57: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양주시]]></section2>
	   <author><![CDATA[이영관]]></author>
	   <category><![CDATA[●양주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197'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32155406.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32155406.jpg]]></image>
     </item>

     <item>
       <title><![CDATA[&quot;송도 분구도 안 되고, 송도경찰서도 없고&quot; 불만 폭발 직전]]></title>
       <link>https://gmtoday.co.kr/541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640435172.png" alt="" width="7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ChatGPT 이미지 생성</p></td></tr></tbody></table><p> </p><p>인천 연수구가 분구와 함께 경찰서 설립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p><p> </p><p>15일 구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장 교육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송도구 분구 추진과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정책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건의문에는 ▲국제도시 특성을 반영한 분구 기준 개선 등 송도구 분구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적극 지원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p><p> </p><p>이에 구는 송도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 체계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p> </p><p>특히 영종구·검단구 신설 사례와 같이 지역 여건과 행정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도구 신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p><p> </p><p>이와 함께 급증하는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송도경찰서 신설' 필요성도 전달했다.</p><p> </p><p>또한 송도경찰서 신설안은 지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심사 단계에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현재 송도 지역은 연수구 전체 인구의 53％ 이상을 차지하는 대규모 지역이지만, 독립된 경찰서 없이 원도심의 연수경찰서가 구 전역을 담당하고 있어 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p><p> </p><p>더욱이 구는 최근 잇따른 강력 범죄로 주민들의 치안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구민 안전 확보와 선제적인 치안 대응을 위해 송도경찰서 신설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취임 직후 인천시에 제1호 정책 제안서를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는 행정안전부에 송도구 분구와 송도경찰서 신설을 공식 건의했다"라며 "송도국제도시의 성장 속도에 걸맞은 행정·치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 만큼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반드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배종석ㆍ이창희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6:16: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배종석·이창희]]></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700' height='350'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42004922.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42004922.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소요산 관광 활성화 방안은?…동두천시, 투자와 행정에 '인색']]></title>
       <link>https://gmtoday.co.kr/541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43196050.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동두천시가 소요산 관광 개발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p><p> </p><p>15일 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김승호 의원(가선거구)은 제347회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소요산 관광지의 적극적인 개발을 촉구했다.</p><p> </p><p>김 의원은 "현재 집행부가 추진 중인 소요산 개발 사업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시급하고 핵심적인 현안들이 갈등으로 인해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p> </p><p>특히 그는 소요산 입구에 농성 중인 천막이 2026년 7월까지 3동까지 늘어난 상황을 언급하며, 갈등 요소를 방치한 채 주변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실효성이 낮다"며 "소요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두 가지 주요 방안을 제안한다. 첫째, 소요산 관문 부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복합 관광거점’을 구축해 다양한 인프라를 연결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p> </p><p>또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과 연계한 유스호스텔 등의 숙박시설을 도입하고, 현재 추진 중인 36홀 파크골프장과의 시너지를 내도록 해야 한다"며 "둘째, 보존을 주장하는 시민단체의 의견을 포용할 수 있는 ‘제3의 대안’을 마련해야 하며, 이미 부지 매입과 예산 편성이 완료됐음에도 후속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 촉구했다.</p><p> </p><p>김 의원은 "더 이상 장기 미해결 과제들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는 행정을 통해 소요산의 확대개발을 신속히 실행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이재성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7:35: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이재성]]></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4319605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4319605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신천~하안~신림선, 더 이상 늦어지면 말짱 '꽝']]></title>
       <link>https://gmtoday.co.kr/541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9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641143181.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br />광명시가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p><p> </p><p>15일 박승원 시장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면담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 병행 등 지역 현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p><p> </p><p>박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150만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신천~하안~신림선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p><p> </p><p>또한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가칭)’의 조기 추진을 요청하며,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병행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p><p> </p><p>특히 민간투자사업은 행정 절차를 단축시켜 사업 기간을 대폭 줄여 주는 장점이 있어 개통을 앞당길 수 있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로 예상되는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교통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p><p> </p><p>더불어 시의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해 국토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월곶판교선 일반열차의 신안산선 학온역 정차 및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된 도로 및 철도의 조기 구축이 포함됐다.</p><p> </p><p>홍 2차관은 "신천~하안~신림선의 추진을 포함해 광명시 주요 현안이 신도시 조성과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돼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에서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 및 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고 있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7:18: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371'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4359325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4359325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돋보기)&quot;어르신들 '가사·이동지원' 등 도움에 만족하세요&quot;]]></title>
       <link>https://gmtoday.co.kr/54109</link>
       <description><![CDATA[<table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3" align="center"><tbody><tr><td><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tbody><tr><td bgcolor="#ffffff"><img src="http://img.yna.co.kr/etc/inner/PR/2026/07/15/RPR20260715002700353_01_i.jpg" alt="" width="730" /></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p><p>"혼자서는 집안일도 병원에 가는 것도 어려웠는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됐어요. 살던 집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어 든든해요"</p><p> </p><p>인천 남동구의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 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p><p> </p><p>15일 구는 질병,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사, 이동, 식사, 방문목욕, 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p> </p><p>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은 일상 유지와 의료서비스 이용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다.</p><p> </p><p>또한 구는 올해 들어 7월 현재까지 총 375명의 주민이 통합돌봄사업을 신청했으며, 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등을 파악해 총 931건의 돌봄 관련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p><p> </p><p>이 가운데 남동구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는 총 295건으로, 가사 지원 66건, 이동지원 52건 등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p><p> </p><p>이에 남동구에 거주하는 강모 어르신(77)은 건강하게 생활해 왔으나 지난 4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p><p> </p><p>더욱이 곁에서 돌봐줄 가족조차 없는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을 신청, 청소와 세탁 등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일상의 안정을 찾고 있다.</p><p> </p><p>이어 청소, 세탁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비롯해 이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병원 진료를 위한 이동과 동행 지원을 받고 있다.</p><p> </p><p>이처럼 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지원하고 있다.</p><p> </p><p>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p><p> </p><p>구 관계자는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은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돌봄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낙현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6:21: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인천일반]]></section2>
	   <author><![CDATA[김낙현]]></author>
	   <category><![CDATA[▶인천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75'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61907672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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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파주 출판도시, AI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title>
       <link>https://gmtoday.co.kr/5410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27228050.jpg" alt="파주 출판도시, AI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 추진" width="730" /></p><p> </p><p>파주시가 출판도시를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콘텐츠 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p><p> </p><p>이번 용역은 출판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p><p> </p><p>이에 시는 오는 2027년 예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 선정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p><p> </p><p>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약 9개월이며, 총사업비는 약 2억 8,200만 원으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추진되며, 기술평가 90점, 가격평가 10점의 비율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p><p> </p><p>주요 내용으로는 ▲출판도시 현황 진단 및 전환 비전 수립 ▲공간·콘텐츠·기업·인재 육성 전략 마련 ▲인공지능(AI) 기반시설 및 데이터 관리 체계 설계 ▲경제성 분석(비용대비편익(B/C) 포함) ▲다부처 공모 대응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된다.</p><p> </p><p>아울러 시는 출판도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책과 원천 콘텐츠 자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2차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할 방침이다.</p><p> </p><p>특히 기존 출판물을 영상, 게임, 웹콘텐츠 등으로 확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도시 전체가 콘텐츠 창작과 실증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발전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또한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여러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해 단계별 재원 확보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판도시가 국비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키로 했다.</p><p> </p><p>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단순한 연구가 아니라 정부 공모 선정을 위한 실행 전략과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출판도시가 출판 중심 도시에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산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6:00: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파주시]]></section2>
	   <author><![CDATA[이영관]]></author>
	   <category><![CDATA[●파주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2722805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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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통합돌봄 주거지원 특화사업 '화성 온(溫)이음채' 첫 입주]]></title>
       <link>https://gmtoday.co.kr/541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05421572.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화성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의 입주자들이 첫 입주를 시작했다.</p><p> </p><p>'화성 온(溫)이음채'는 병점동에 위치하며, 몸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화성형 통합돌봄 주거지원 특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p><p> </p><p>이번 사업은 퇴원환자와 고령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4호 규모로 조성된 '화성 온(溫)이음채'는 각 세대에 가전과 가구를 갖춘 무장애 시설로 설계돼 있다.</p><p> </p><p>또한 입주자는 건물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의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 지원 등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p><p> </p><p>첫 입주자 가운데 한 명인 80대 독거 어르신 A씨는 그동안 불안정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생활해왔으며, 최근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후 '화성 온(溫)이음채'에 입주하게 됐다.</p><p> </p><p>A씨는 "이제야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집이 생겨 정말 기쁘다"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근의 지원에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정명근 화성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의료, 돌봄, 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6:08: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화성시]]></section2>
	   <author><![CDATA[여한용]]></author>
	   <category><![CDATA[●화성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42'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0542157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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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명시, 지역 맞춤형 무용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 나선다.]]></title>
       <link>https://gmtoday.co.kr/5410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504001668.jpg" alt="광명문화재단, 지역 맞춤형 무용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 나선다" width="730" /></p><p> </p><p>광명문화재단이 지역 맞춤형 무용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발걸음을 내딛었다.</p><p> </p><p>15일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무용)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p><p> </p><p>‘꿈의 예술단(무용)’은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매개로 예술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공동체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p><p> </p><p>이 지원거점으로 선정될 경우 재단은 향후 5년간 사업비를 지원받고, 지역 특성과 문화 환경을 반영한 중장기 계획에 따라 무용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p><p> </p><p>이에 재단은 지역 맞춤형 무용 교육과정 개발, 전문 예술강사 및 운영 인력 체계 구축,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5개년 운영계획을 마련해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p><p> </p><p>앞으로 재단은 교육과정을 구체화하고 운영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오는 11월 지원거점 최종 선정에 도전할 예정이다.</p><p> </p><p>송은영 대표는 "이번 예비거점기관 선정은 광명의 아동·청소년들이 무용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누구나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5 09:32: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광명시]]></section2>
	   <author><![CDATA[배종석]]></author>
	   <category><![CDATA[●광명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11'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0400166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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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3보)광명시와 GH, 공공재개발 광명7구역 '총회' 개최 놓고 '좌불안석']]></title>
       <link>https://gmtoday.co.kr/5410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506178650.png" alt="" width="7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ChatGPT 이미지 생성</p></td></tr></tbody></table><p> </p><p>공공재개발 광명7구역이 '위원장 해임안' 법원 제출을 놓고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주민대표회의 측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 말에 '총회'를 개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다.</p><p> </p><p>이처럼 주민대표회의 측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총회' 개최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광명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아무런 제재를 하지 못하면서 주민대표회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비아냥까지 들리고 있다.</p><p> </p><p>14일 본보의 취재 결과 공공재개발 광명7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최근 회의를 열고 오는 30일 오후 4시쯤 광명돔경륜장 주차장에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p><p> </p><p>하지만 주민대표회의의 서두르고 있는 '총회' 개최로 뒷말이 무성하다. 겉으로는 지연되고 있는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GH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들리지만 속내는 그동안 사용한 회계와 관련돼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p><p> </p><p>더욱이 주민대표회의 측에서 '총회'를 개최하려는 7월 30일의 경우 가장 폭염이 절정을 보이는 시기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위라는 비판과 함께 자칫 체력적으로 약한 여성이거나 고령의 어르신에게 큰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p><p> </p><p>주민대표회의 감사를 담당하고 있는 A씨는 "감사가 2명인데 사인도 없고 배짱으로 나가고 있다"라며 "GH에서도 금액이 틀려서 총회를 못 연다. 왜냐하면 OS건이 3~4억 되는데 확인이 안 된다. 계약서도 이상하고 맞지도 않다. 서류도 미비돼 있고, GH에서 돈이 나와야 하는데 함부로 할 수 없다. (주민대표회의에서) 고집을 부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p><p> </p><p>이에 GH 관계자는 "(총회와 관련) 장소에 대한 부분은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며 "안건도 문제되는 건이 있다. 회계감사, 돈 관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지적했다.</p><p> </p><p>특히 "추정컨데 자기가 썻던 비용이나 업체에 줄 돈을 지급해야 하는데 해임 총회가 열려서 총회 전에 기회를 잃게 되면 그 방안을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깐 그전에 안건을 올려서 통과시켜서 확신을 받으려는 목적으로 보여진다"며 "장소에 대해서는 실내에서 하면 좋은데 장소가 없다는 이야기만 반복한다. 빨리 해야한다는 이야기만 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p><p> </p><p>또한 "날씨가 시원하고 7시 넘어서 하거나 평일 오후 4시면 모든 분들이 직장을 다니고 현장에 오시겠는가. 어르신들만 오실텐데 더워서 오시겠는가"라며 "위원들이 모두 통과이다. 총회 개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p> </p><p>시 관계자는 "7월 말이면 가장 더울 때인데 총회 개최를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며 "GH와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p><p> </p><p>앞서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정상화추진위원회는 주민대표회의의 무리한 요구로 GH와 사업시행약정이 체결되지 않아 사업이 늦어지는가 하면 주민대표회의의 권한 없는 시공자 선정으로 인한 '입찰절차속행금지 가처분' 결정, 정보공개청구 거부로 일관, 주민총회 개최 거부를 함에 따라 최근 법원에 '임시총회소집허가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p><p> </p><p>한편, 본보는 주민대표회의 관계자와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 답변을 듣지 못했다. 향후 반론이 있을 경우 추후 게재한다는 방침이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9:23: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50'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06178650.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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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무허가&부적정한 방법으로 폐수 배출시설 운영 등 18곳 적발]]></title>
       <link>https://gmtoday.co.kr/541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529346929.jpg" alt="" width="730" /></div><p class="body_img_caption">경기도 제공</p></td></tr></tbody></table><p> </p><p>경기도 내 주요 폐수 배출사업장에서 무허가 또는 부적정한 방법으로 폐수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등 불법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14일 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도내 360개 주요 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18개 사업장에서 총 1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p><p> </p><p>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 행위는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9건 ▲폐수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가동시작 신고 미이행 3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 7건 등으로 확인됐다.</p><p> </p><p>실제 A업체는 관할 관청의 허가 없이 배출시설을 이용해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또 다른 업체들은 신규로 설치한 폐수배출시설이나 방지시설에 대해 가동 시작 신고를 하지 않고 조업을 하거나, 처리 기준에 맞지 않게 폐기물을 관리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p><p> </p><p>권문주 특사경 단장은 "장마철에 폐수와 폐기물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도민의 안전과 수질 환경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병주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8:55: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날씨·환경]]></section2>
	   <author><![CDATA[이병주]]></author>
	   <category><![CDATA[◎날씨·환경]]></category>
	   <media:content width='624' height='416'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3312762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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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돋보기)어르신 인공지능(AI) 돌봄 시스템으로 생명 구해]]></title>
       <link>https://gmtoday.co.kr/541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510038364.png" alt="" width="7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ChatGPT 이미지 생성</p></td></tr></tbody></table><p> </p><p>"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생명도 구하고, 이렇게 건강도 회복할 수 있게 됐어요"</p><p> </p><p>양평군은 추진 중인 '어르신 인공지능(AI) 돌봄 시스템 24'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p><p> </p><p>실제 최근 청각장애가 있는 한 독거 어르신이 자택에서 쓰러져 의식을 잃는 상황이 발생했다. 평소 같으면 발견이 늦어져 중대한 위험에 처할 수 있었지만, 군이 보급한 '모바일 안부 확인 스마트폰 앱'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해당 앱은 일정 시간 동안 휴대전화 사용이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자 즉시 '생활반응 없음' 경보를 관제센터로 전송한 것으로 밝혀졌다.</p><p> </p><p>이에 모니터링 중이던 관제요원은 즉시 출동해 어르신의 위험 상황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인공지능(AI) 기술과 현장 대응 인력의 협력이 골든타임을 지켜내며 생명을 구한 것이다.</p><p> </p><p>이번 사례는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서비스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그쳤을 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에서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p> </p><p>이와 함께 지난 3월에도 어르신이 AI 돌봄 로봇에 "살려줘"라고 외쳤고, 로봇이 이를 인식해 즉시 관제센터로 연결해 귀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p><p> </p><p>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례는 AI 기술과 사람 중심의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고령화와 복지 사각지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 돌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염윤선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8:37: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염윤선]]></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700' height='350'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5197833.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5197833.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광명 뚝방촌을 방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박승원 시장]]></title>
       <link>https://gmtoday.co.kr/541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431248320.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지난 12일부터 경기도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4일 오전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방문해 주민들의 냉방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p><p> </p><p>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안양천 제방과 인접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추 지사는 뚝방촌 주민들의 집을 찾아 냉방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건강은 괜찮은지를 물어보며 불편한 점들을 살폈다.</p><p> </p><p>주민들은 저지대인 뚝방촌에서 배수가 잘 되지 않고, 주변에 트럭들이 주차해 시끄럽고 먼지가 많이 나는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p><p> </p><p>이에 대해 추 지사는 “기후위기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더 큰 피해를 가한다”면서 “경기도에서는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후보험을 갖고 있으며, 특별교부세를 통해 개별 생계위기가구 지원책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p><p> </p><p>또한 추 지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뚝방촌을 관통하는 도로 건설 계획에 대해 "이 행정이 시행된다면 주민들은 주거권 보호에 위기를 맞을 수 있다"면서 "광명시와 협의해 적절한 주거권 보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p> </p><p>아울러 경기도는 지난 12일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올해 첫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도내 8,700여 개소의 무더위쉼터와 2만 1,929개의 그늘막을 운영하며 재난도우미를 통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살수차 운행 등을 추진하고 있다.</p><p> </p><p>또한 도 재난관리기금 24억 4천만 원, 재해구호기금 22억 원, 특별교부세 21억 6천만 원 등 총 68억 원을 투입해 그늘막과 쿨링포그, 이동노동자쉼터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모든 경기도민이 별 가입 절차 없이 '경기 기후보험'을 통해 온열질환 진단비와 응급실 내원비 등을 지원받고 있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8:31: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43124832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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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동탄2신도시에 '노모 위장전입' 등 부정청약 의심 58명 적발]]></title>
       <link>https://gmtoday.co.kr/540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543258959.png" alt="" width="7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ChatGPT 이미지 생성</p></td></tr></tbody></table><p> </p><p>동탄2신도시에서 부정청약이 의심되는 투기꾼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p><p> </p><p>14일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7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해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p><p> </p><p>이날 협의회에서는 경찰청과 경기도가 '부정청약' 및 '집값 띄우기' 등에 대한 적발·송치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p><p> </p><p>특히 경기도는 동탄2신도시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부정청약 의심자 58명을 수사했으며, 그중 4명을 주택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이와 별도로 혐의가 확인된 나머지 3명은 수사가 진행 중이다.</p><p> </p><p>실제 A씨는 전남 군지역 회사 사택에 가족과 거주하면서 동탄 소재 주택을 분양받기 위해 주민등록상 주소만 경기도 시지역으로 허위 이전해주택 청약에 당첨됐다.</p><p> </p><p>또한 B씨는 실제 부산에 거주 중인 노모를 경기도 본인 주소지로 허위 전입시켜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 당첨됐다. 향후 부정청약으로 확정되는 경우 형사처벌, 계약 취소 및 계약금 몰수, 청약자격 제한 등 강력한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p><p> </p><p>아울러 경찰청은 실제 매매 의사 없이 종전 거래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 신고한 뒤 계약을 해제하고, 제3자에게 더 높은 가격으로 매도하여 부당이득을 취하려 한 매도인 등을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p><p> </p><p>경찰청은 국토부의 의뢰를 받아 수사한 결과 ▲정식 계약서 미작성 ▲매도인이 계약금과 중도금 등 매매대금을 받고 수일 내 매수인에게 되돌려준 사실 ▲계약을 유지 중에도 공인중개사에게 별도로 매도를 의뢰한 사실 등을 확인했다.</p><p> </p><p>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부정청약, 집값 띄우기 등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는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박탈하는 행위인 만큼,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조사하고 끝까지 추적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최남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8:26: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최남석]]></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700' height='350'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47514544.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47514544.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갤러리&)동문 밖 연무마을, 스마트한 행복삶터로 '재탄생']]></title>
       <link>https://gmtoday.co.kr/5409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418196080.jpg" alt="" width="730" /></div><p class="body_img_caption">연무마을 어울림터 전경.</p></td></tr></tbody></table><p> </p><p>낙후한 인프라와 노인 인구 증가로 쇠락하던 한 마을이 주민들의 행복한 삶터로 대전환하고 있다.</p><p> </p><p>수원시가 7년간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새 활력을 불어넣은 장안구 연무동이 그 주인공이다. 마을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해진 동문 밖 연무마을의 변화를 확인해 본다.</p><p> </p><p>◆'연무마을 어울림터', 마을 노인을 위한 생활 거점</p><p> </p><p>수원시 장안구 동공원과 퉁소바위공원을 '시옷(ㅅ)'자 모양으로 둘러싼 연무마을 안쪽 모퉁이에 최근 번듯한 4층 건물이 신축됐다. 층마다 다른 크기의 박스를 쌓은 듯한 입체적인 외형과 저층 주택 가운데 우뚝 솟은 높이로 단연 눈에 띄는 새 건물의 이름은 '연무마을 어울림터'다.</p><p> </p><p>연무마을 어울림터는 연무동 257의 17번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496㎡ 규모로 조성됐다. 연무동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체감형 생활 거점이다. 1층에는 마을카페와 마을공방이, 2층에는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과 체육엠알(MR, 혼합현실)실이 마련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소통하고 활동하도록 돕는다.</p><p> </p><p>가장 특별한 공간은 ‘작은목욕탕’이다. 이 동네에서 유일무이한 목욕탕 시설이다. 목욕탕 핵심인 남탕과 여탕은 작은 규모지만 깔끔함이 남다르다. 각각 온탕과 사우나, 샤워시설, 파우더룸 등 필요한 시설을 갖춰 고급 공동주택 커뮤니티시설 부럽지 않다.</p><p> </p><p>건물 앞쪽으로 진입하면 지하 1층이지만, 단차가 있는 뒤편 출입구를 이용하면 1층처럼 드나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구에 넓은 공용홀은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처럼 이용하도록 개방했다. 연무동 주민 6천원, 노인과 어린이는 3천원, 타지역 주민은 8천원의 이용료를 내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p><p> </p><p>연무마을만의 특색이 반영된 주민 거점은 또 있다. 같은 건물 3~4층에 문을 연 ‘어울림 건강생활지원센터’다. 노인이 많은 연무동 특성을 반영해 치매 예방과 건강 관리 기능에 초점을 맞춰 장안구보건소가 특화 운영하는 지역보건의료기관이 자리를 잡았다.</p><p> </p><p>이어 3층에는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5종을 통합 검사하는 건강 원스톱 서비스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해 체형을 분석한 뒤 맞춤 운동처방을 해주는 바른 자세 체크 등의 서비스가 제공돼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노인 맞춤형 운동 기구들이 자리를 잡은 운동실에서 운동처방사가 지도하는 순환 운동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어 노인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까지 이어지고 있다.</p><p> </p><p>아울러 4층 프로그램실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르신용 인공지능 건강 관리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신체 측정부터 매일 운동, 노래 운동, 인지 개선 등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기가 설치돼 게임처럼 운동을 하거나,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차용한 두뇌 훈련 등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p><p> </p><p>사업이 추진되는 동안 연무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협의체를 이끌었던 정진규 위원장은 “작은목욕탕과 어울림 건강생활지원센터 덕분에 연무동이 살기 좋아졌다고 주민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고 있다”고 전했다.</p><p> </p><p>◆어린이와 노인이 공존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연무마을</p><p> </p><p>어울림터 작은목욕탕 입구에서 수원천 방향으로 50m가량 골목을 따라 내려가면 공원 옆에 또다른 새 건물을 찾을 수 있다. 2~3개 층을 연결한 아치형 창문 덕분에 실제 규모보다 넉넉한 개방감을 자랑하는 외관이 특징적인 ‘세대통합 어울림센터’다. 1층과 2층은 노인회관으로, 3층과 4층은 다함께 돌봄센터로 활용해 연무동에 거주하는 노인과 어린이들이 공존하는 곳이다.</p><p> </p><p>하층부에 마련된 노인정은 마을의 숙원이었다. 노인이 많은 동네였지만 원래 있던 노인회관은 개보수가 힘들 정도로 낡아 화장실 이용도 불편했다.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거점 마련을 위해 수원시는 노련한 행정력으로 부지 구획 변경 등을 추진, 노인회관의 역사성을 잇고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었다.</p><p> </p><p>또 상층부에는 다함께돌봄센터 13호점이 운영 중이다. 인근 연무초와 창용초 학생 20여명이 방과후 시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책걸상과 놀이공간, 조리실 등을 갖추고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p> </p><p>두 거점 외에도 생활편의를 증진하는 인프라 개선은 연무마을 곳곳에서 이뤄졌다. 깨끗해진 동네, 질서 있는 주차, 안전한 생활 환경이 점차 완성되면서 연무마을 주민들은 살기 좋은 변화를 곳곳에서 체감하고 있다.</p><p> </p><p>어울림센터 바로 옆 쪽박산 어린이공원은 지난 2022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됐다. 새로운 시설물은 물론 공원 안에 새로 마련한 휴게쉼터는 스마트파고라로 조성돼 무선 충전기 등을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p><p> </p><p>마을 중심부인 퉁소바위공원 둘레에는 마을주차장이 생겼다. 원래 지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기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수평 주차를 수직 주차로 변경했다. 덕분에 주차면수가 기존(21면)보다 2배(41면)로 늘었다. 공원 주변으로 데크보행로를 설치해 불법주차로 인한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는 일석이조 효과도 노렸다.</p><p> </p><p>구불구불한 마을 골목들도 깨끗하게 정비됐다.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경사로에는 미끄럼방지 포장을 하고, 담장과 가로등을 정비해 미관도 개선했다. 차량 속도 저감 시설 등 교통정온화 기법을 적용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p><p> </p><p>마을 외곽에 맞닿은 수원천변은 녹지공간과 진출입구를 개선해 이전보다 깔끔하고 안전해졌다.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데크와 벤치, 쉼터를 곳곳에 마련하면서 수변공간 활용이 용이해졌다.</p><p> </p><p>◆쇠퇴하는 마을 터닝포인트, 연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p><p> </p><p>연무마을 변화의 출발점은 수원시 연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시작된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원화성 동문 밖 자연취락지구였던 연무동은 1980년대 경수대로가 개설되면서 남쪽과 북쪽으로 분절됐는데, 특히 북쪽 마을은 노인인구 비율이 매우 높았다.</p><p> </p><p>지난 2018년 기준 인구 5,179명 중 65세 이상 노인이 1,082명으로 20.9%에 달했다. 당시 수원시 노인인구 비율 9.3%를 2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었다.</p><p> </p><p>마을의 쇠퇴 양상도 급격했다. 인구와 사업체 감소세가 도시재생기본방침의 쇠퇴 기준을 충족했다. 다세대와 단독 주택이 75%를 넘고, 건축물 10곳 중 6곳은 지어진지 30년이 넘을 정도로 노후한 상태였다. 게다가 기초생활인프라시설(생활SOC) 중 초등학교와 노인교실, 공영주차장은 최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p><p> </p><p>시는 쇠퇴하는 연무동의 재도약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했다. 연무동 일대 9만 7천여㎡에 40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문 밖 행복삶터, 연무동’을 만든다는 목표였다. 연무동 어르신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연무마을 통합돌봄과 주민 기반의 스마트한 도시재생을 두 축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가동했다.</p><p> </p><p>특히 시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설문조사, 도시재생대학 등에서 주민 의견을 종합해 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주거지를 개선하고, 지역성을 특화하고, 공동체를 육성했다. 이를 발전시켜 1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경제공동체가 발족해 현재 마을카페와 공방, 작은목욕탕을 운영하며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p> </p><p>◆스마트한 인프라와 생활 지원으로 마을 업그레이드</p><p> </p><p>연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낙후한 동네의 외형적 개선을 넘어 첨단 시스템을 구축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스마트시티형 사업을 추가해 지능형 인프라를 골고루 도입해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연무마을을 젊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 덕분에 연무마을 곳곳은 눈을 두는 곳과 발이 닿는 곳마다 스마트 시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신기술 집약형 마을이 됐다.</p><p> </p><p>시는 연무마을에 스마트 시설과 시스템을 집약했다. 지난 2021년 상수도 계량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시작으로 무단투기를 감시하는 이동식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를 설치했다.</p><p> </p><p>이와 함께 대기오염 정보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4대,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2개소, 첨단 기술을 갖춘 휴게공간 스마트파고라 4개소를 만들었다. 이외에도 교차로알림이, 커넥티드 가로등, 하천 출입 차단기, 고보조명, 스마트 횡단보도, 공공와이파이,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 인공지능 교통안전시스템 등 지능형 인프라를 구축했다.</p><p> </p><p>더 나은 도시 인프라를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마트 시설물이 적용된 연무마을은 편리하고 안전한 동네로 거듭날 수 있었다.</p><p> </p><p>시 관계자는 "마을 목욕탕과 돌봄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마련된 연무동에서 따뜻한 복지 공동체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민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8:17: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복지·여성]]></section2>
	   <author><![CDATA[여민지]]></author>
	   <category><![CDATA[◎복지·여성]]></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29'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41819608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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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갈매 연결녹지 1호' 매력적인 야경에 빠져드는 주민들!]]></title>
       <link>https://gmtoday.co.kr/5409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406297772.jpg" alt="구리시, 갈매 연결녹지 1호 야경 새롭게 단장" width="730" /></p><p> </p><p>구리시가 갈매 도담도담공원 인근의 '갈매 연결녹지 1호'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야경을 개선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p><p> </p><p>'갈매 연결녹지 1호'는 지난 2017년 조성이 완료된 녹지공간으로, 그동안 7개의 보안등으로 야간 조명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큰 나무들이 조명을 가리게 돼 추가 조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갈매 연결녹지 1호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p><p> </p><p>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10여 년간 자란 나무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기 위해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7종 55개의 경관조명이 설치됐다.</p><p> </p><p>또한 어두웠던 잔디 공간에는 별과 달 모양의 조명과 물방울 열주 조명 시설이 설치돼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사진 촬영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기존 보안등에는 투명한 나비 조명이 추가되어 숲길을 더욱 아름답게 꾸몄다.</p><p> </p><p>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두웠던 연결녹지의 야경이 개선되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경관조명 설치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장용범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7:53: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구리시]]></section2>
	   <author><![CDATA[장용범]]></author>
	   <category><![CDATA[●구리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40629777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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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햇살 좋은 집'과 '풍경소리 한옥', 이야기 있는 문패 '어때요?']]></title>
       <link>https://gmtoday.co.kr/5409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445095404.jpg" alt="부발읍, '이야기가 있는 문패'로 따뜻한 마을 공동체 형성" width="730" /></p><p> </p><p>이천시 부발읍 주민자치회가 가산3리 마을에서 '스토리가 있는 특색 있는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p><p> </p><p>이번 사업은 단순히 문패를 설치하는 것을 넘어,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주민들의 삶과 추억, 그리고 각 가정만의 이야기를 담아 정감 있는 마을문화를 만들고 이웃 간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전동드릴과 공구를 직접 챙겨 가산3리 마을 곳곳을 돌며 문패를 설치했다. 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 댁을 찾아 문패를 달아드리고 안부를 나누는 모습은 마을에 오랜만에 따뜻한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p><p> </p><p>이어 문패에는 '사랑이 꽃피는 가정', '햇살 좋은 집', '풍경소리 한옥', '딸부잣집', '약초집', '해피하우스', '은행나무집' 등 각 세대가 직접 정한 이름이 새겨졌다.</p><p> </p><p>심지어 이름 하나하나에는 가족의 추억과 삶의 흔적, 그리고 앞으로도 행복이 이어지길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어 마을의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p><p> </p><p>안중기 주민자치회장은 "문패는 단순히 집을 구분하는 표식이 아니라 한 가정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중한 이름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7:2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이천시]]></section2>
	   <author><![CDATA[최동찬]]></author>
	   <category><![CDATA[●이천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44509540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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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3개소와 실외체육시설 1개소 추가 확보]]></title>
       <link>https://gmtoday.co.kr/5409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40903490.jpg" alt="남양주시,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추가 확보" width="730" /></p><p> </p><p>남양주시가 경기도의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시·군 배분계획 변경 공고'에 따라 관내 개발제한구역에 추가로 설치할 야영장 3개소와 실외체육시설 1개소를 확보했다.</p><p> </p><p>이번 배분계획 변경은 지난 4월 개정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과 경기도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행됐다.</p><p> </p><p>경기도 전체 배분 물량은 기존 126개소에서 168개소로 확대돼으며, 시는 수요조사에 적극 참여해 총 배분 물량을 기존 12개소에서 16개소로 늘렸다. 세부 물량은 야영장이 5개소에서 8개소, 실외체육시설이 7개소에서 8개소로 각각 증가했다.</p><p> </p><p>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 설치 기준이 일부 완화됐다. 개발제한구역 거주자 자격요건이 기존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완화돼 더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p><p> </p><p>또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의 부대시설 면적도가 기존 200㎡ 이하에서 300㎡ 이하로 증가했으며, 승마장 실내마장의 면적도 2,000㎡ 이하에서 3,000㎡ 이하로 확대돼 공간 활용도와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이에 시는 기존 배분된 물량에 대한 사업자 선정이 완료됐으며, 이번에 확보한 추가 물량에 대해서는 7월 중 사업자 모집 공고를 할 예정이다.</p><p> </p><p>시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과 물량 추가 확보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받아온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을 위한 쾌적한 힐링·여가 공간을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자 선정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장용범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7:15: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남양주시]]></section2>
	   <author><![CDATA[장용범]]></author>
	   <category><![CDATA[●남양주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4090349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4090349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화성 당성, 물푸레나무, 정시영·수영 고택, &quot;여름휴가로 어때요&quot;]]></title>
       <link>https://gmtoday.co.kr/540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409031942.jpg" alt="" width="730" /></div><p class="body_img_caption">화성 당성의 모습</p></td></tr></tbody></table><p> </p><p>화성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깊은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p><p> </p><p>14일 시는 전곡항과 궁평항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이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유산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푸른 바다와 천년의 역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역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p><p> </p><p>▲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탐낸 화성의 특별한 '당성(唐城)'</p><p> </p><p>전곡항의 시원한 바다를 뒤로하고 5분 남짓 달리면 서신면 구봉산 자락에 자리한 당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푸른 서해를 내려다보는 이곳은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치열하게 다퉜던 전략적 요충지이자, 천년 전 국제 해상교역의 중심지였던 화성의 역사를 품은 공간이다.</p><p> </p><p>사적 ▲당성(만세구 서신면 상안리 산32)은 구봉산 정상에 축조된 테뫼식(산정식)과 포곡식으로 이루어진 복합식 산성이다. ▲당성은 원래 백제의 영토였다가 고구려 영토가 되면서 ‘당성군'으로 기록됐으며, 신라에 편입된 이후에는 '당은군', '당성진' 등으로 불리며 군사와 행정의 거점 역할을 했다.</p><p> </p><p>당성의 매력은 성벽 위에서 마주하는 바다 풍경이다. 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 드넓은 서해가 한눈에 펼쳐지고 천년 전 수많은 사신과 상인들이 오갔던 바닷길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p><p> </p><p>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당성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해설사와 함께하는 당성 여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는 당성 방문자센터에서 디오라마를 활용한 역사 해설을 들은 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유적지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소요 시간은 약 30분에서 1시간이다.</p><p> </p><p>▲당성·전곡항 거쳐 천연기념물의 시원한 '그늘로'</p><p> </p><p>당성에서 내려와 조금만 이동하면 천연기념물 ▲화성 전곡리 물푸레나무(만세구 서신면 전곡리 149-2)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수령 약 350년으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화성의 대표 자연유산이다.</p><p> </p><p>물푸레나무는 잎을 물에 담그면 물빛이 푸르게 변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오래 살아남기 어려운 수종이지만, 전곡리 물푸레나무는 웅장한 규모와 아름다운 수형을 간직하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p><p> </p><p>특히 ▲화성 전곡리 물푸레나무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오랜 세월 주민들과 함께해 온 역사에 있다. 6·25전쟁 이전까지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 아래 모여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제(洞祭)를 지내고, 가뭄이 들면 기우제(祈雨祭)를 올렸다. 수백 년 동안 마을의 수호목이자 공동체를 하나로 이어주는 상징으로 자리해 온 것이다.</p><p> </p><p>오랜 시간 마을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을 묵묵히 지켜온 물푸레나무는 오늘날에도 여행객들에게 변함없는 그늘을 내어준다. 웅장한 자태와 짙은 녹음이 어우러진 풍경은 무더위를 식혀줄 뿐 아니라, 오랜 세월 화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자연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p><p> </p><p>▲궁평항 가는 길에 조선 시간과의 만남</p><p> </p><p>한편, 궁평항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두 채의 전통가옥이 여행객을 맞이한다.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정시영 고택과 ▲정수영 고택은 조선시대 양반과 서민의 주거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p><p> </p><p>19세기 초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정시영 고택은 50칸이 넘는 대규모 양반가옥이다. 겉으로는 규모가 크지 않아 보이지만 대문을 북쪽 측면에 배치해 내부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독특한 구조를 갖췄다. 난세 속에서도 가문을 지키려 했던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설계로 평가받는다.</p><p> </p><p>또한 집 전체가 '월(月)'자형 평면 구조를 이루고 있어 외부에서는 내부를 쉽게 들여다볼 수 없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격식을 중시했던 당시 양반가의 공간 구성과 건축미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전통가옥이다.</p><p> </p><p>바로 인근의 ▲정수영 고택은 중부지방 서민 주택의 전형을 보여준다. 19세기 후기에 지어진 초가집으로‘ ㄱ자형’안채와 ‘ㄴ자형’사랑채·행랑채를 중심으로 한 '튼 ㅁ자형' 구조를 갖춰 실용성과 생활의 편리함을 함께 담아냈다.</p><p> </p><p>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대청마루 뒤편에 마련된 '신왕단(神王壇)'이다. 민가에서는 별도의 사당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 집은 집 안에서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당시 생활문화와 신앙을 엿볼 수 있다. 화려함보다 실용성을 중시하면서도 숙련된 목수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지어진 모습은 당시 부농들의 삶과 주거문화를 고스란히 보여준다.</p><p> </p><p>서해의 풍경을 품은 궁평항으로 향하는 길에서 두 고택을 함께 둘러보면, 조선시대 양반과 서민의 삶을 비교하며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p><p> </p><p>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의 아름다운 바다와 그 곁에 자리한 국가유산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당성과 물푸레나무, 그리고 고택이 품은 역사의 온기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방문객들에게 큰 위로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여한용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7:08: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화성시]]></section2>
	   <author><![CDATA[여한용]]></author>
	   <category><![CDATA[●화성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40903194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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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영종∼신도 잇는 '신도평화대교' 개통, 연륙화 시대 본격 개막]]></title>
       <link>https://gmtoday.co.kr/54093</link>
       <description><![CDATA[<table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3" align="center"><tbody><tr><td><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tbody><tr><td bgcolor="#ffffff"><img src="http://img.yna.co.kr/etc/inner/PR/2026/07/14/RPR20260714007400353_01_i.jpg" alt="" width="730" /></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p><p>인천 영종도와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14일 역사적인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p> </p><p>이날 옹진군은 신도평화대교 쉼터공원에서 정부와 인천광역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 총연장 3.26㎞ 규모의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북도면 신도·시도·모도는 기존 해상교통 중심에서 육상교통 중심으로 생활환경이 크게 변화하게 된다.</p><p> </p><p>그동안 안개와 풍랑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겪었던 이동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의료·교육·행정·문화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또한 수도권과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특산물 판매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p><p> </p><p>아울러 옹진군은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증가할 관광 수요와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p><p> </p><p>장정민 옹진군수는 "신도평화대교는 단순히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교량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희망의 길"이라며 "교통 여건으로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는 장봉도 주민들을 위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장봉∼모도 간 연도교 건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강금운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6:56: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강금운]]></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3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4855687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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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북한산~행주산성~한강을 잇는 '고양 블루웨이' 청사진 공개]]></title>
       <link>https://gmtoday.co.kr/5409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207/2022071305493578.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고양시가 북한산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고양 블루웨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작업에 나섰다.</p><p> </p><p>'고양 블루웨이'는 18.42km에 달하는 창릉천 전 구간과 한강으로 이어지는 수변공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창릉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변 문화축을 형성할 예정이다.</p><p> </p><p>이를 위해 시는 우선적으로 국가하천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아가 국가정원 지정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p><p> </p><p>또 시는 창릉천 전 구간에 단절 없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상류부는 ‘친환경 힐링 거점’으로, 중류부는 ‘생활·문화 특화 거점’, 하류부는 ‘역사·생태 거점’으로 각각 조성해 시민들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p><p> </p><p>특히 창릉천과 한강이 만나는 지역은 테마별 친수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행주산성과 연계한 ‘행주나루’는 수변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될 예정이다.</p><p> </p><p>하지만 현재 창릉천은 지방하천으로 관리되고 있어 재정의 한계가 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는 창릉천 국가하천 승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의 협의를 강화할 방침이다.</p><p> </p><p>민경선 고양시장은 "창릉천을 따라 북한산의 정기와 한강의 역사가 하나로 흐르듯, 고양시만의 독창적인 수변 문화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6:2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고양시]]></section2>
	   <author><![CDATA[이영관]]></author>
	   <category><![CDATA[●고양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4'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42806273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42806273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버스정류장 안내지도 100개 교체…성남시, 최신 정보 반영]]></title>
       <link>https://gmtoday.co.kr/540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454117092.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성남시가 버스정류장 안내지도를 새것으로 바꾼다.</p><p> </p><p>14일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버스정류장 승차대(쉘터형)에 부착된 주변 안내지도 100개를 최신 정보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1,500만 원을 투입한다.</p><p> </p><p>이번 교체 대상은 시정 모니터링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훼손·탈색됐거나 현행화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지도다. 이는 시 쉘터형 버스정류장 866곳에 부착된 안내지도 가운데 일부다.</p><p> </p><p>특히 시는 건축물 이전과 공공시설 신설, 도로·지명 변경 등으로 기존 안내 내용과 실제 현황이 달라진 곳을 중심으로 새 안내 지도(80㎝×120㎝)를 오는 8월 말까지 제작하고, 9월 말일까지 부착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p><p> </p><p>또한 안내 지도에는 공공기관, 문화·체육시설, 의료기관, 공원, 버스정류장, 도로명 등 변경된 지역 정보를 반영하고 주변 편의시설도 함께 표시한다.</p><p> </p><p>이에 따라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버스 이용객과 방문객의 길 찾기를 쉽게 하고, 버스정류장의 공공서비스 품질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p><p> </p><p>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주변 안내 지도는 시민과 방문객이 가장 쉽게 접하는 생활밀착형 교통정보"라며 "도시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염윤선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5:53: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성남시]]></section2>
	   <author><![CDATA[염윤선]]></author>
	   <category><![CDATA[●성남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197'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45411709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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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부평역사 좌측과 동암역 북광장 일대 56개소 '안심 건물번호판' 설치]]></title>
       <link>https://gmtoday.co.kr/54090</link>
       <description><![CDATA[<table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3" align="center"><tbody><tr><td><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tbody><tr><td bgcolor="#ffffff"><img src="http://img.yna.co.kr/etc/inner/PR/2026/07/14/RPR20260714006900353_01_i.jpg" alt="" width="730" /></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p><p>인천 부평구가 부평역사 좌측과 동암역 북광장 일원의 편의점·숙박시설 등 56개소에 '안심 건물번호판'을 전국 최초로 설치했다.</p><p> </p><p>부평경찰서와 협업한 이번 사업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경찰 대응이 가능하도록 주소정보시설과 경찰청 '안전Dream' 서비스를 연계해 추진됐다.</p><p> </p><p>안심 건물번호판은 기존 건물번호판의 표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여성안심시설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핑크색 안내영역을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다.</p><p> </p><p>특히 하단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현재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찰청 '안전Dream'과 여성긴급전화(1366센터)로 연결돼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p><p> </p><p>구는 올해 말까지 시범 설치한 56개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효과와 이용 실태를 분석한 뒤, 효과가 확인되면 여성안심귀갓길과 범죄취약지역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p><p> </p><p>구 관계자는 "이번 안심 건물번호판은 주소정보시설과 경찰청 '안전Dream'을 연계해 주민 안전을 강화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부평경찰서와 협력해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한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창희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6:37: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인천일반]]></section2>
	   <author><![CDATA[이창희]]></author>
	   <category><![CDATA[▶인천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75'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55341906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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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돋보기)시흥 웨이브엠 호텔과 웨이브파크에서 '즐거운 하루를']]></title>
       <link>https://gmtoday.co.kr/5408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426276243.jpg" alt="시흥시, 다문화가족 캠프 통해 가족 사랑과 화합 다져" width="730" /></p><p> </p><p>"평소 일과 학업으로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p><p> </p><p>시흥가족센터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웨이브엠 호텔과 웨이브파크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 캠프'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p><p> </p><p>이번 캠프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18가정 61명이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p> </p><p>이와 함께 시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참가 가정을 제외하고 신규 가정을 우선 선발했으며,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전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p><p> </p><p>첫날에는 부모·자녀 소통 교육과 가정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교육과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p><p> </p><p>그 뒤를 이어 진행된 체육활동과 물놀이 체험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키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높였다.</p><p> </p><p>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다문화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6:18: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시흥시]]></section2>
	   <author><![CDATA[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시흥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40'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42627624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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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왕산초+토월초 등 17곳 통학로에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title>
       <link>https://gmtoday.co.kr/5408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418568546.jpg" alt="용인특례시, 초등학교 통학로에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width="730" /></p><p>용인시가 초등학교 통학로 17곳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확충한다.</p><p> </p><p>이번 사업은 스쿨존(School Zone·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오는 9월까지 총사업비 10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p><p> </p><p>이에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될 통학로는 처인구 왕산초, 능원초(2곳), 용인초, 기흥구 동백초(2곳), 구갈초(2곳), 신갈초(2곳), 서농초(2곳), 수지구 토월초, 새빛초(2곳), 대지초(2곳) 등 17곳이다.</p><p> </p><p>'스마트 횡단보도'는 첨단 AI 감지 딥러닝 기술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분석하는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이다.</p><p> </p><p>특히 보행 속도가 느린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신호 시간 내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거나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AI가 이를 인지해 보행 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해 안전을 도모한다.</p><p> </p><p>또한 실시간 전광판과 음성 경고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을 전파해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시는 교통관제 폐쇄회로(CC)TV 시스템과 스마트 횡단보도를 24시간 연계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p><p> </p><p>올해 6월까지는 기흥구 백현초, 처인구 둔전초, 수지구 대현초 등 29곳에 보행 신호가 자동으로 연장되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이는 어린이보호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향후 요양원, 경로당 등 노인보호구역으로도 확장될 예정이다.</p><p> </p><p>이상일 용인시장은 "돌발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하는 첨단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용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최남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5:11: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용인시]]></section2>
	   <author><![CDATA[최남석]]></author>
	   <category><![CDATA[●용인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46'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418568546.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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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내 공공건설 현장 '불안불안'…10곳에 179건 지적해]]></title>
       <link>https://gmtoday.co.kr/540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342054138.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경기도 내 공공건설 현장이 아직도 '불안불안'하다는 지적이다.</p><p> </p><p>13일 도는 안전관리, 토목, 건축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하천 등 취약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p><p> </p><p>'경기도 도민감리단'은 도와 소속 기관이 발주하는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안전 점검을 도민(외부 전문가)이 직접 수행하는 제도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 도로·철도·하천·건축 등 공공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부실시공 방지, 품질 향상을 목표로 점검한다.</p><p> </p><p>이에 '도민감리단'은 올해 점검 대상 총 22곳의 공공 건설공사 현장 중 우기 전 점검이 필요한 신축공사, 도로확포장공사,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등 건축·도로·하천 분야 10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p><p> </p><p>이번 점검 결과 총 179건의 지적사항이 나왔으며, 이 중 우기 전 공정관리 철저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시험계획서 관리 부족 10건, 흙막이 안정성검토 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134건은 조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는현장 여건을 고려해 조속히 조치할 계획이다.</p><p> </p><p>특히 현장점검은 ▲공사장 안전관리(작업자, 보행자 등) 상태 ▲가설공사(비계, 거푸집 등), 안전시설물(안전난간, 안전표지판 등) 설치 ▲콘크리트, 방수, 철근조립 등 시공품질 ▲계측기 설치·관리 등 건설공사 현장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들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알려 보다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했다.</p><p> </p><p>배성호 건설국장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도민감리단과 함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힘써왔다"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도민감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병주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3 18:52: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날씨·환경]]></section2>
	   <author><![CDATA[이병주]]></author>
	   <category><![CDATA[◎날씨·환경]]></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42054138.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42054138.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소래초+용현초 등 92개 교차로에 '노란신호등' 확대 설치]]></title>
       <link>https://gmtoday.co.kr/540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300321641.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인천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군·구,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92개 교차로에 노란신호등 등 교통신호시설을 확대 설치한다.</p><p> </p><p>13일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해 '민식이법' 시행 이후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496개소에 노란신호등 설치를 추진하는 등 교통신호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p><p> </p><p>올해는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12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92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노란신호등, 경보등 5개소, 바닥형 보행신호등 59개소, 적색잔여시간표시기 103개소 등 교통신호시설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p><p> </p><p>특히 설치 대상지는 군·구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의 수요조사를 거쳐 소래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등 어린이 통행량이 많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p><p> </p><p>이에 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p><p> </p><p>또한 공사 기간에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도로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횡단보도 이용과 차량정체 등 불편이 예상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p><p> </p><p>장철배 교통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 확대 설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구와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창희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3 18:36: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이창희]]></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00321641.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00321641.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성남 분당 한솔4단지, 리모델링 단지(한솔 5‧6단지) 제외 예정구역 지정]]></title>
       <link>https://gmtoday.co.kr/5408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331161303.jpg" alt="" width="730" height="388" /></div><p class="body_img_caption">37구역 구역도</p></td></tr></tbody></table><p> </p><p>성남시가 한솔마을 4‧5‧6단지(특별정비예정구역 37구역)에 대한 구역계 조정을 담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p><p> </p><p>그간 한솔마을은 단지별로 리모델링(5‧6단지)과 재건축(4단지)으로 정비 방식이 나뉘었지만, 기존 기본계획에서는 하나의 통합 구역으로 지정돼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이 불가했다.</p><p> </p><p>이번 조정안의 핵심은 이미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중인 한솔 5‧6단지를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하고한솔 4단지를 단독 구역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솔 4단지만의 효율적인 재건축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p><p> </p><p>특히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은 기본계획 수립 후 5년이 지난 시점에서 타당성 검토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지만 시는 2026년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참여하려는 한솔 4단지 주민 의지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했다.</p><p> </p><p>더욱이 시는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교통부 협의 및 경기도 승인에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약 3개월 만에 단축 완료했다.</p><p> </p><p>이에 7월 중 기본계획 변경안이 고시되면 한솔 4단지는 단독 재건축사업의 법적‧행정적 근거를 확보하게 돼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된다.</p><p> </p><p>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구역계 조정은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반영해 실질적인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 중심의 신속한 정비사업을 통해 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신도시 정비사업의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염윤선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3 18:20: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성남시]]></section2>
	   <author><![CDATA[염윤선]]></author>
	   <category><![CDATA[●성남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129'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3116130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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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부개산 '무장애 둘레길' 조성 촉구…부평주민들은 '접근금지?']]></title>
       <link>https://gmtoday.co.kr/5408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340145902.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인천시 부평 남부권 주민들의 대표 생활권 산림인 부개산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둘레길로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이다.</p><p> </p><p>13일 시의회 김동민 의원(민주당, 부평2)은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부개산 무장애 둘레길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인천시와 부평구에 요구했다.</p><p> </p><p>김 의원은 "부개산은 부평 남부권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생활권 산림"이라며 "멀리 찾아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집 가까이에서 걷고 쉬며 건강을 회복하는 일상의 녹지공간"이라고 밝혔다.</p><p> </p><p>하지만 "현재 부개산 일부 구간은 경사가 있고 노면이 고르지 않아 유아차를 미는 부모, 아이와 함께 걷는 가족, 고령의 노인,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 등이 이용하기에는 부담이 있다"며 "무장애 둘레길은 노인과 장애인만을 위한 길이 아니다. 턱을 줄이고 경사를 완화하며 노면을 안정화하는 것은 모든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일"이라고 말했다.</p><p> </p><p>이에 "부개산 무장애 둘레길은 달빛공원에서 해피드림아파트까지 1.2㎞, 밤골공원에서 부개산 정상까지 2.8㎞ 등 총 4㎞ 규모로 구상되고 있다"며 "총사업비는 약 111억 원으로, 녹색자금 20억 원과 구비 91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산정됐다"고 설명했다.</p><p> </p><p>또한 "지난해 남동구 만수산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을 완료했다"라며 "생활권 산림도 행정의 의지와 계획, 재원이 뒷받침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바뀔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p><p> </p><p>아울러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사유지 보상, 군사시설 보호구역 관련 협의, 재원 확보 등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며 "이 같은 어려움 때문에 사업을 미룰 것이 아니라, 기본계획과 단계별 재원 계획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p> </p><p>이어 "부개산 무장애 둘레길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녹색자금 공모와 국비 등 보완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부평 남부권 지형과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부개산형 무장애 산림복지 모델 구축 등을 인천시와 부평구에 요청한다"고 주장했다.</p><p> </p><p>김 의원은 "부개산 무장애 둘레길은 단순한 산책로 정비사업이 아니라 부평 남부권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가까운 숲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생활권 녹지사업"이라며 "인천시와 부평구가 시민이 체감하는 녹색 생활SOC 사업으로 적극 추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강금운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3 17:39: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강금운]]></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4014590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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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자활근로사업단 개편으로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title>
       <link>https://gmtoday.co.kr/540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402219204.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파주시가 '사회복지시설도우미사업단'을 신설하고, 기존 '급식사업단'을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전환하는 등 자활근로사업 구조를 본격적으로 개편한다.</p><p> </p><p>이번 개편의 주요 목표는 참여자들에게 일자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자활근로사업을 위탁 운영 중인 파주지역자활센터는 관내 복지관의 신규 개소에 따른 현장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운정 다누림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이에 따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은 복지관에서 사무행정 보조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공공복지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아울러 기존 '급식사업단'은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전환되며, 이는 일반 시장 경쟁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실제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아, 취창업 연계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p><p> </p><p>특히 시는 이번 사업단 개편을 통해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p><p> </p><p>박지영 복지지원과장은 "사회복지시설도우미사업단 신설과 시장진입형 사업단 전환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자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3 16:3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파주시]]></section2>
	   <author><![CDATA[이영관]]></author>
	   <category><![CDATA[●파주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622'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5309924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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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먹거리 기본권 확대…광명시, '그냥드림' 2호점 열어]]></title>
       <link>https://gmtoday.co.kr/5408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355219548.jpeg" alt="광명시, 먹거리 기본권 확대 위해 ‘그냥드림’ 2호점 열어" width="730" /></p><p> </p><p>광명시가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그냥드림' 서비스를 확대한다.</p><p> </p><p>13일 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소하점에 2호점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p> </p><p>'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p><p> </p><p>이는 단순 지원을 넘어 경제, 건강, 주거 등 어려움이 숨겨진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의 연계가 이루어진다.</p><p> </p><p>이번 2호점의 개소는 하안·소하권역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광명동 1호점 대신 가까운 위치에서 식료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p><p> </p><p>이미 운영하고 있는 1호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 9일까지 누적 이용 횟수가 5,512건에 달하며, 이 중 2,909명이 순 이용자로 집계됐다.</p><p> </p><p>특히 이용자의 약 20%인 588명이 동 행정복지센터와 상담을 통해 연결했다는 점에서 시는 경기도 내 '그냥드림' 코너에서 가장 높은 상담 연계 실적을 기록했다. 또 시는 6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p><p> </p><p>시 관계자는 "그냥드림으로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주거, 건강, 돌봄 등 삶의 기본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사람 중심·현장 중심의 시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3 17:13: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광명시]]></section2>
	   <author><![CDATA[배종석]]></author>
	   <category><![CDATA[●광명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8'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55219548.jpe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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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6만 6,037호 제안 접수]]></title>
       <link>https://gmtoday.co.kr/540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301/2023011525355608.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성남시가 올해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만 6,037호가 신청됐다.</p><p> </p><p>이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2026년 정비구역 지정 물량 1만 2,000호의 5.5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신청 물량인 5만 8,874호보다도 7,163호 많은 수치다.</p><p> </p><p>이번 사전 제안 접수는 관계 법령에 따른 자문 절차를 위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됐다. 구역 선정과 관련한 세부 일정 계획은 지난해 말인 2025년 12월 사전 공고됐다.</p><p> </p><p>시는 이번에 접수된 제안 서류에 대해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 협의, 자문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친 후, 7월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결과를 일괄 안내할 예정이다.</p><p> </p><p>이에 따라 자문 결과를 통보받은 예정구역의 제안자는 반영 여부에 대한 자체 검토를 거쳐 9월 1일 최종(본안)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p><p> </p><p>시는 9~10월 중 접수된 본안 서류를 평가해 1만 2,000호 규모의 정비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공람공고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p><p> </p><p>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는 9월 본안 선정에 따른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체적인 평가 및 선정 방법을 오는 13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접수 결과를 반영해 경기도, 국토교통부와 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해제 또는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최동찬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3 16:25: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성남시]]></section2>
	   <author><![CDATA[최남석]]></author>
	   <category><![CDATA[●성남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3009148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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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덕계역 광장에 'U-도서관' 24시간 운영에 들어가!]]></title>
       <link>https://gmtoday.co.kr/5407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357262069.jpg" alt="양주시, 덕계역 광장에서 24시간 운영되는 ‘U-도서관’ 시작" width="730" /></p><p> </p><p>양주시가 회천 신도시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기존 덕정역에 들어선 'U-도서관'을 덕계역 광장으로 이전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p><p> </p><p>'U-도서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무인 스마트 도서관으로, 시민들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시간 외에도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 공휴일 등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p><p> </p><p>이번 'U-도서관'에는 회천 지역 주민들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반영해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시민 희망도서 등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양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일반 도서관과 동일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p><p> </p><p>이에 시는 정기적인 도서 교체를 통해 다양한 도서를 비치할 계획이며, 운영 초기에는 시설과 시스템을 집중 점검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현황을 분석해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도서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p> </p><p>시 관계자는 "새롭게 이전한 덕계역 광장은 출퇴근 지하철 이용객과 회천 신도시 주민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시민들의 생활권 독서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성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3 17:25: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양주시]]></section2>
	   <author><![CDATA[이재성]]></author>
	   <category><![CDATA[●양주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5726206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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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주차공간 확보에 '총력전'…화성시, 송동 호수공원 일대 확보]]></title>
       <link>https://gmtoday.co.kr/5407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303417555.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화성시가 주차공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p><p> </p><p>13일 시는 올 상반기 주차난이 심각하거나 지속적인 주차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9개소, 348면의 주차공간을 확충했다. 유형별로는 임시주차장 171면, 노상주차장 148면, 노외주차장 29면이다.</p><p> </p><p>특히 지속적인 주차 민원이 제기됐던 송동 호수마을 일원에는 노상주차장 117면을 조성해 상습 불법 주정차를 완화하고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는 등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였다.</p><p> </p><p>이와 함께 영천동 테크노밸리 기업·상가 밀집지역과 에일린의 뜰 학원가, 신리천 카페거리, 장지동 주택단지 등 주차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p><p> </p><p>또한 주차장 조성 이후 실시한 주민대표 설문조사에서는 전반적인 주차환경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p><p> </p><p>아울러 시는 주차 수급 현황과 지역별 주차 민원, 도시 및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생활권 중심의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차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정명근 화성시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불편인 만큼 지역별 특성과 시민 의견을 꼼꼼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차환경을 조성해 더욱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3 17:03: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화성시]]></section2>
	   <author><![CDATA[여한용]]></author>
	   <category><![CDATA[●화성시]]></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2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0341755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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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화제)60년 간 투명인간으로 살아온 어느 남성의 '애절한 삶']]></title>
       <link>https://gmtoday.co.kr/5407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312515202.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호적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여러 관공서를 찾아다녔지만 끝내 만들지 못해 좌절했는데, 베테랑팀장님의 도움으로 마침내 주민등록증을 받았어요. 이제야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못할 것닙니다"</p><p> </p><p>수원에 사는 강모 씨는 60년 넘게 '서류상으로 없는 존재'였다. 1964년 태어났는데, 부모가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채 강 씨를 친척 집으로 보냈다.</p><p> </p><p>결국 강 씨는 어린 시절 친척 집을 전전하다가 보육시설에 맡겨졌다. 보육시설 퇴소 후에는 일정한 거처 없이 홀로 떠돌며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p><p> </p><p>특히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아 의료보험이 없었고, 복지·금융서비스와 같은 기본적인 사회서비스를 전혀 받지 못했다. 취업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강 씨의 평생 소망은 다른 사람처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었다.</p><p> </p><p>심지어 호적(가족관계등록)을 만들기 위해 여러 행정기관을 찾아다녔지만 "등록이 어렵다"는 답만 반복됐다. 결국 포기하고, 수십 년을 살았다.</p><p> </p><p>이에 강 씨는 지난해 8월, 수원시청 새빛민원실을 찾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지만 그동안 번번이 실패해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p><p> </p><p>강 씨의 사연을 들은 새빛민원실 김경숙 베테랑팀장은 강 씨의 생활 실태, 사실관계를 상세하게 확인했다. 강 씨 말대로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부가 존재하지 않았다. 법적 신분을 회복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찾았다.</p><p> </p><p>김 팀장은 강 씨에게 가족관계등록 창설 절차를 안내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갔다. 지난해 9월 수원가정법원에 '성과 본의 창설 허가' 심판 청구를 시작으로 가족관계 등록을 위한 여정이 시작됐다.</p><p> </p><p>또 법률 전문가와 상담을 연계해 가족관계 등록 창설을 위한 법적 절차를 지원했다. 법원 제출 자료 준비부터 심문기일 동행까지 김 팀장이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수원가정법원, 구청, 행정복지센터를 찾을 때마다 항상 옆에 있었다.</p><p> </p><p>마침내 강 씨는 지난 6월 18일 수원가정법원이 '가족관계등록부 창설 허가 결정'을 인용했다. 이후 같은달 24일 창설 신고를 하고, 주민등록 신규등록을 했다.</p><p> </p><p>이처럼 60년 만에 법적 신분을 회복한 강 씨는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복지서비스,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금융거래도 할 수 있다.</p><p> </p><p>김경숙 베테랑팀장은 "저의 작은 노력이 강 씨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젠 열심히 살아가셨으면 한다. 저 또한 어려운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했다./여민지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3 16:12: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복지·여성]]></section2>
	   <author><![CDATA[여민지]]></author>
	   <category><![CDATA[◎복지·여성]]></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158'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1251520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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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quot;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속히 추진하라&quot;]]></title>
       <link>https://gmtoday.co.kr/5407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max-width: 100%;"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328075210.jpg" alt="안성시, 국회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촉구" width="730" /></p><p> </p><p>안성시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토론회'에서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p> </p><p>이번 토론회는 철도 소외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자 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을 포함한 250여 명의 시민, 사회단체가 참여했으며, 용인, 화성, 청주, 진천, 광주 등 관련 지자체와 지역구 국회의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해 JTX 조속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p><p> </p><p>이번 토론회에서는 현재 경부축 철도망의 수요 집중에 따른 한계를 분석하고, 국토부 관계자와 교통 분야 전문가, 언론인들이 JTX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p><p> </p><p>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으로 이어짐에 따라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기능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p><p> </p><p>김보라 안성시장은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라며 "안성은 수도권 유일의 철도 없는 도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철도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최남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3 15:37: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최남석]]></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22'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2807521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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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천 송도 23만 인구…'송도구' 신설은 하세월]]></title>
       <link>https://gmtoday.co.kr/5407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1341008905.jpg" alt="" width="730" /></div></td></tr></tbody></table><p> </p><p>인구 23만 명을 보유하고 있지만 '송도구' 신설은 세월만 보내고 있다는 지적이다.</p><p> </p><p>13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조민경 의원(민주당, 연수4)은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송도구' 신설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시의 적극적인 실행을 촉구했다.</p><p> </p><p>조 의원은 "올해 6월 기준 송도동의 인구는 23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연수구 전체 인구(41만 명)의 절반을 훌쩍 넘는 규모"라며 "송도동 인구는 오는 2030년 26만 명, 장기적으로는 30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행정과 공공서비스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p><p> </p><p>또한 "현재 경찰서와 보건소 등 주요 공공인프라가 송도 생활권 밖에 위치해 주민들이 다리를 건너 원도심까지 이동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국제업무단지,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국제학교 및 대학 캠퍼스 등이 집약된 송도국제도시의 특성상 원도심과는 전혀 다른 행정수요와 도시 운영 방식이 필요함에도 현재의 이원화된 행정체계(연수구청·인천경제자유구역청)로 행정 효율성과 책임성이 떨어지고, 인프라 결정 지연 등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질타했다.</p><p> </p><p>아울러 "주민들의 행정체계 개편 요구 역시 매우 거센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지난 4월 송도 지역 3개 주민단체가 실시한 조사(3,917명 대상)에서 응답자의 95.7%가 송도 분구 또는 특별자치구 설치에 찬성하는 등 현장 민심은 이미 임계점에 달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p> </p><p>특히 "인천시가 서구를 서해구·검단구로 분리하고, 인구 13만 명의 중구를 지리적 특성을 이유로 영종구로 신설했다"라며 "송도는 23만 명의 인구 규모와 산업 특성 면에서 원도심과 뚜렷이 구분되는 독립적인 행정수요를 가진 도시인 만큼, 형식적인 인구 기준만으로 신설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현재 국회에는 '인천시 송도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돼 있으며, 박찬대 시장 또한 송도 분구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며 "송도 분구 및 특별자치구 설치를 위한 '전담 추진단'의 조속한 구성과 행정절차 및 제도적 검토 즉시 착수 ▶인구 50만 명 기준에만 얽매이지 않고 송도의 지리적·행정적 특수성을 반영한 별도 검토 기준을 마련하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발의된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 등의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시에 강력히 제안한다"고 말했다.</p><p> </p><p>조 의원은 "23만 송도 주민들은 더 이상 '나중에'라는 답을 원하지 않는다"며 "송도구 신설은 특정 지역의 민원을 넘어 인천시 전체의 행정체계 균형과 미래 성장 전략이 걸린 문제인 만큼, 시의회가 먼저 나서서 실질적인 동력을 더해 달라"고 덧붙였다./김낙현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3 15:20: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김낙현]]></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3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4100890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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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갤러리&)지역 인재·도서관·학교가 뭉쳤다!]]></title>
       <link>https://gmtoday.co.kr/54073</link>
       <description><![CDATA[<table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3" align="center"><tbody><tr><td><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tbody><tr><td bgcolor="#ffffff"><img src="http://img.yna.co.kr/etc/inner/PR/2026/07/13/RPR20260713005400353_01_i.jpg" alt="" width="730" /></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p><p>"지역 작가의 책을 통해 나와 이웃의 삶을 소중하게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됐어요.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각자가 자신을 잃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된 뜻깊은 독서 수업이었습니다"</p><p> </p><p>인천 강화군이 최근 학교 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이 협력하는 '지역 연계 독서교육'을 통해 강화여자중학교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인기를 끌었다.</p><p> </p><p>'우리는 서로의 존재-감(感)'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강화여자중학교 김리하 사서교사와 강화 출신 사서교사 지망생인 경서아 강사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지도해 의미를 더했다. 특강은 학생들의 깊이 있는 사고와 토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총 2부로 구성됐다.</p><p> </p><p>특히 1부에서는 경서아 강사가 소설 '느티나무 수호대'를 활용해 혐오 표현의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p><p> </p><p>이어진 2부에서는 김리하 사서교사가 소설 '비스킷'을 바탕으로 타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삶에 대해 사례 중심의 토론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독서와 토론을 통해 학교와 마을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되새겼다.</p><p> </p><p>프로그램에 참여한 강화여중 1학년 학생은 "지역 작가의 책을 통해 나와 이웃의 삶을 소중하게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됐다"며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각자가 자신을 잃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된 뜻깊은 독서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 /> <br /> 이번 교육은 지역의 공간 자원인 공공도서관과 지역 출신 대학생 및 학교 사서교사 등 인적 자원, 지역 문학 자원을 학교 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p> </p><p>특히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지역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등 지역 학교와 학부모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p><p> </p><p>시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이번 독서교육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학교와 도서관이 연계해 학생들에게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금운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3 15:02: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인천]]></section_k>
	   <section2><![CDATA[▶인천일반]]></section2>
	   <author><![CDATA[강금운]]></author>
	   <category><![CDATA[▶인천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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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명시, 인사는 '뒤죽박죽'…승진 및 전보인사 놓고 '공개저격']]></title>
       <link>https://gmtoday.co.kr/540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512/2025122612209123.jpg" alt="" width="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광명시 투명하고 신속한 인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p><p> </p><p>12일 광명시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박승원 시장은 공무원 노동자의 일터 현장에서 답을 찾으라. 박 시장은 늘 '답은 현장에 있다'고 말한다"며 "노동조합도 공감한다. 그러나 시장이 말하는 현장이란 시민을 만나는 민원 현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p><p> </p><p>공무원노조는 "시민을 위한 행정이 시작되는 곳, 정책을 실현하는 곳, 최일선에서 묵묵히 행정을 수행하는 공무원 노동자의 일터 역시 가장 중요한 현장"이라며 "민선 9기의 공약과  정책 실행의 성공은 어디에서 부터 시작되는가. 공약과 정책을 시민에게 전달하고 실행하는 공무원들의 사기와 조직의 안정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p><p> </p><p>특히 "현재 하반기 정기인사가 늦어지면서 공무원들의 피로감과 업무집중력 저하로 조직은 침체되고 있다"면서 "특히 승진 요인이 발생한 6·7·8급 승진인사마저 지연되는 것은 조직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라고 직격했다.</p><p> </p><p>이에 "노동조합은 박 시장에게 강력히 요구한다"며 "조직개편과 전보인사 일정과는 별개로, 승진 요인이 발생한 6·7·8급 공무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시행하라. 이는 단순히 개인의 승진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민선 9기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조직의 동력을 살리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다.</p><p> </p><p>아울러 "이번 정기인사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공무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앞으로의 인사 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소통하기 바란다"며 "행정은 신뢰에서 시작된다. 공무원과의 신뢰를 잃은 조직은 시민과의 신뢰도 얻기 어렵다. 공무원이 행복할 때만이 시민도 행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p><p> </p><p>또한 "공무원이 존중받고 공정한 인사 속에서 일할 때 시민을 위한 행정의 품질도 높아질 것"<br />이라며 "공무원의 사기와 조직의 활력은 결국 시민 행복으로 이어진다. 박 시장은 '답은 현장에 있다'는 철학을 말로만 남기지 말고, 공무원 노동자의 현장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책임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2 19:55: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375'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512261220912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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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동네방네)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 &quot;도대체 왜 이러나?&quot;]]></title>
       <link>https://gmtoday.co.kr/540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339529166.png" alt="" width="7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ChatGPT 이미지 생성</p></td></tr></tbody></table><p> </p><p>●ㆍㆍㆍ광명갑 지역구를 두고 있는 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또다시 구설수에 올라 논란.</p><p> </p><p>사건의 발단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지난 9일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고 오는 22일 청문회를 개최키로 합의.</p><p> </p><p>이번 청문회를 통해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전반을 둘러싼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청문회 참석 대상자를 홍 전 감독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등 증인 13명과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 등 참고인 10명을 결정.</p><p> </p><p>하지만 논란은 임 의원이 참고인 명단에 손흥민 선수와 황희찬 선수를 포함시킨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 일단 논란이 확산되자 참고인 명단에서 취소했지만 비판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실정.</p><p> </p><p>정치권에선 "관심 끌기용 정치 쇼"라는 비판에서부터, "축구협회의 부실과 무능을 덮으려는 행위", "정치적인 쇼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고개를 드는 등 난리법석.</p><p> </p><p>이에 광명지역 정치권에서도 "도대체 임오경 의원은 광명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비판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지적은 물론 "정말 창피하다", "잊을만 하면 비판에 대상에 오른다", "생각 좀 하고 이야기를 했으면 한다"라는 지적이 비등.</p><p> </p><p>심지어 지역 정치권에선 "예전에도 고 최숙현 선수 관련 발언, 정청래 당대표 발언, 개인정보 무단 수집 논란, 허위사실 유포 논란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며 "임 의원이 품위 있는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광명시민으로써 창피한 생각이 들지 않도록 신중하게 발언했으면 한다"라고 한마디./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2 20:15: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50'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39529166.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39529166.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승리 팀은 우승' 하림-우리금융캐피탈, PBA 팀리그 1라운드 트로피 두고 대격돌!]]></title>
       <link>https://gmtoday.co.kr/540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131649746.jpg" alt="" width="73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승리 후 환호하는 하림선수단. </p></td></tr></tbody></table><p> </p><p>치열했던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윤곽이 드러났다. 하림과 우리금융캐피탈 중 최종일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팀은 우승을 차지한다.</p><p> </p><p>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8일차서 하림은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우리금융캐피탈도 NH농협카드를 4:2로 꺾었다.</p><p> </p><p>나란히 승점 3을 추가한 가운데 하림이 7승1패(승점 18)로 선두 자리를 지켰고, 우리금융캐피탈은 6승2패(승점 17)로 2위에 위치했다.</p><p> </p><p>하림은 최근 4연승으로 상승세를 달리던 휴온스를 잠재웠다. 1세트 응우옌프엉린-쩐득민(베트남)이 강동궁-응오딘나이(베트남)을 상대로 접전 끝에 10:11(6이닝)로 패배했지만, 2세트 박정현-김상아가 9:2(8이닝)로 이겨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p><p> </p><p>이어 3세트엔 김준태가 강동궁을 15:12(8이닝)로, 4세트엔 임완섭-정보윤이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김세연을 9:7(9이닝)로 이겨 세트스코어 3:1로 격차를 벌렸다.</p><p> </p><p>휴온스는 5세트에 응오가 김영원을 상대로 11:3(5이닝)로 이겨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하림은 6세트 박정현이 김세연을 9:7(7이닝)로 막아내며 세트스코어 4:2로 경기를 마쳤다.</p><p> </p><p>우리금융캐피탈은 직전 경기에서 에스와이에게 패배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NH농협카드를 꺾으며 분위기를 빠르게 회복했다. 세트스코어 1: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4세트 이상대-김민영이 오태준-정수빈을 9:6(4이닝)로 꺾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p><p> </p><p>이후 5세트 강민구가 마민껌(베트남)을 11:6(7이닝)으로, 6세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김민아를 9:3(7이닝)로 제압하며 경기를 마쳤다.</p><p> </p><p>이로써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팀은 하림, 우리금융캐피탈로 압축됐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13일 오후 6시 1라운드 마지막 맞대결을 갖는다. 해당 경기의 승자는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한다.</p><p> </p><p>만일 승점 18(7승1패)인 하림이 승점 17(6승2패)인 우리금융캐피탈에 풀세트 끝에 패배할 경우, 두 팀은 7승2패 승점 19로 동률을 기록하게 된다.</p><p> </p><p>이 경우 세트득실률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1.375가 돼, 1.308이 되는 하림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선다. PBA 팀리그는 승점-승수-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 순서로 순위를 가른다.</p><p> </p><p>지난 시즌 창단한 하림은 최종 8위에 그쳤지만, 이번 시즌 초반부터 엄청난 페이스를 자랑하며 첫 라운드 우승에 도전한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블루원리조트를 인수해 창단한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25시즌에는 준우승, 2025-26시즌에는 5라운드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p><p> </p><p>대회 최종일인 13일에는 오후 12시 NH농협카드-크라운해태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웰컴저축은행-에스와이, 휴온스-하이원리조트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p><p> </p><p>이어 오후 6시에는 우승이 결정되는 하림-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가 이어지며, 오후 9시에는 하나카드-브레이커스의 경기로 PBA 팀리그 1라운드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 라운드 우승 팀에게는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배종석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2 23:37:00</pubDate>
	   <section>sc32</section>
	   <section_k><![CDATA[스포츠]]></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종합]]></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배종석)]]></author>
	   <category><![CDATA[◆스포츠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500' height='293' url='http://www.gmtoday.co.kr/data/kmtodays_com/mainimages/202607/202607131649746.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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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판매시설 부분균열·침하' 등 재난·사고 취약시설 1,544개소 지적]]></title>
       <link>https://gmtoday.co.kr/540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503/202503144313108.jpg" alt="" width="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경기도의 취약시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p><p> </p><p>12일 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점검을 위한 '집중안전점기간'을 운영하고, 시설물 2,66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했다.</p><p> </p><p>올해 점검한 대상은 총 2,669개소로, 지난해 2,159개소보다 510개소 늘었다. 점검에는 공무원 5,812명, 민간전문가 7,842명, 공사·공단 등 기타 인력 731명 등 총 1만4,385명이 참여했다.</p><p> </p><p>이번 점검 결과 전체 2,669개소 중 1,544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세부적으로는 현장시정 512개소, 보수·보강 1,020개소, 정밀안전진단 대상 12개소로 확인됐으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 대상은 3개소로 나타났다.</p><p> </p><p>특히 정밀안전진단 대상 주요 유형은 판매시설 부분균열·침하, 유도등 불량, 복지시설 지하주차장 일부균열, 공공시설 건물 일부 단차, 낙하물 발생 우려 등 총 12건이다. 도는 해당 시설에 대해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p><p> </p><p>또한 숙박시설 피난 밧줄 부족, 외국인 임시숙소 가설건축물 관련 위반, 스포츠센터 천장 철골재 탈락 위험 등 3개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행정처분이 내려졌다.</p><p> </p><p>아울러 도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이 자체점검한 이행실태에 대해 고양시 등 28개 시군 112개소를 대상으로 도 자체 표본 확인점검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9개소에서 추가 지적사항을 확인해 7개소는 현지시정하고, 2개소는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도는 집중안전점검 결과보고와 특별교부세 신청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하고, 8~9월 중 후속조치 이행실태를 추적관리하고,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p><p> </p><p>더욱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 등 예산 확보와 연계해 실질적인 위험요인 해소가 이뤄지도록 관리키로 했다.</p><p> </p><p>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추적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병주 기자</p>]]></description>
       <pubDate>2026-07-12 19:20: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일반]]></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이병주)]]></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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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칼럼)종교 지도자의 언어는 선동이 아니라 양심이어야 한다.]]></title>
       <link>https://gmtoday.co.kr/540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height: 251px; width: 25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mtoday.co.kr/imgdata/kmtodays_com/202607/2026070904301896.jpg" alt="" width="250" /></div></td></tr></tbody></table><p>무엇보다 우리 사회가 깊이 성찰해야 할 대목은 종교 지도자의 역할이다. 목사는 정치 지도자가 아니다. 군중을 분노로 몰아가는 선동가도 아니다. 목사는 갈등을 치유하고 상처 입은 사람을 위로하며, 진실과 화해를 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p><p> </p><p>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 관련 재판에서는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이 법정에서 전광훈 씨가 집회 참가자들에게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이동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전광훈 씨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사실관계와 형사책임은 법원의 최종 판단을 통해 가려질 것이다.</p><p> </p><p>그러나 재판과는 별개로, 광장과 야외집회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된 '국민저항권'이라는 표현은 우리 사회가 진지하게 성찰해야 할 질문을 던지고 있다. 국민저항권은 헌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최후의 헌법적 원리로 논의되는 개념이지, 군중의 감정을 자극하거나 정치적 대립을 증폭시키기 위한 구호가 아니다.</p><p> </p><p>더욱이 기독교 목회자라면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 예수께서 사셨던 시대는 로마 제국의 식민 통치 아래 정치적 자유가 제한됐고, 당시 종교 권력과 정치 권력이 결탁해 양심과 진실을 억압하던 시대였다. 결국 예수는 불의한 재판 끝에 십자가형을 선고받았다.</p><p> </p><p>그러나 예수는 군중을 선동해 폭력으로 체제를 뒤엎자고 외치지 않았다. 제자들에게 칼을 들라고 명령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는 가르침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경계했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증오보다 사랑을, 보복보다 용서를 가르쳤다. 예수께서 세상을 변화시키려 했던 방법은 군중의 분노가 아니라 진리와 사랑, 그리고 희생이었다.</p><p> </p><p>오늘의 대한민국은 2천 년 전 유대 사회와 같은 정치적·종교적 환경에 놓여 있지 않다. 대한민국은 헌법이 최고 규범으로 기능하는 민주공화국이다. 국민은 자유로운 선거를 통해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국회는 입법권을 행사하며, 법원은 독립된 사법권을 통해 분쟁을 판단한다. 정부를 비판할 자유가 보장되고, 판결에 이견이 있을 경우 항소와 상고 등 적법한 절차도 마련돼 있다.</p><p> </p><p>물론 우리 사회에도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불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오늘의 대한민국을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셨던 시대와 같은 정치적·종교적 박해의 상황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역사적 배경도 다르고, 헌법 질서와 민주적 제도 역시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가 광장과 야외집회에서 반복적으로 국민저항권을 외친다면 국민은 자연스럽게 묻게 된다.</p><p> </p><p>그 저항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헌법질서를 지키기 위한 것인가. 국민이 선출한 민주적 제도를 지키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특정 정치세력이나 특정 인물을 지키기 위한 정치적 구호인가. 종교 지도자의 말은 일반인의 말보다 훨씬 큰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은 신도들의 판단과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광장에서 외치는 한마디는 사회 전체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p><p> </p><p>그래서 목회자의 언어는 더욱 절제되어야 하고, 더욱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종교는 분노를 조직하는 확성기가 아니라 양심을 일깨우는 등불이어야 한다. 교회는 정치적 대결의 전초기지가 아니라 상처 입은 이들을 품는 공동체여야 한다. 목사는 군중의 분노를 이끄는 선동가가 아니라 사회를 화해와 평화로 인도하는 목자여야 한다.</p><p> </p><p>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은 군중의 함성이 아니라 헌법을 존중하는 시민의식에서 시작된다. 신앙을 지키는 길 역시 선동이 아니라 사랑과 진실, 책임 있는 언어, 그리고 겸손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회장 양행옥</p>]]></description>
       <pubDate>2026-07-12 18:55: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칼럼]]></section2>
	   <author><![CDATA[bae-2001@daum.net (양행옥)]]></author>
	   <category><![CDATA[●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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