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종혁·김용태 고양병·정 후보, 일산시장서 5개 합동 공약 발표

이영관 | 기사입력 2024/03/28 [19:17]

국민의힘 김종혁·김용태 고양병·정 후보, 일산시장서 5개 합동 공약 발표

이영관 | 입력 : 2024/03/28 [19:17]

 

국민의힘 김종혁 후보(고양병)와 김용태 후보(고양정)가 28일 합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일산시장 합동유세에서 이들 후보들은 ▲분담금 걱정 없는 일산신도시 재건축 추진 ▲경제자유구역 지정 확정 ▲3호선 급행·경의중앙선 배차간격 축소 ▲자유로 지하 고속도로 이산포 연장 ▲예술대학 유치 재시도 등 양 후보 총선 공약 중 공통된 부분을 합동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두 후보는 재건축 관련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종혁 후보는 "일산신도시 재건축 층고·층수 규제를 완화하고, 재정비 용적률을 상향해 기부채납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분담금 걱정 없는 재건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지옥이 된 일산을 살리기 위해서 3호선 급행과 경의중앙선 복복선화를 통한 배차간격 축소를 이뤄내겠다"며 "자유로 지하화 공사를 조기 착공하고, 이를 이산포까지 연장해 일산의 막힌 교통을 확 뚫어내겠다"고 약속했다.

 

김용태 후보는 "경기도 내 경제자유구역은 경기 남부인 평택과 시흥에만 위치한다"며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경기 북부인 고양시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해 산업기반이 부재한 고양시의 성장동력 터닝포인트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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