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원, 식당 난동 '일파만파'…윤리위 회부까지 '사퇴여론 거세'

배종석·구숙영 | 기사입력 2024/07/09 [19:37]

안양시의원, 식당 난동 '일파만파'…윤리위 회부까지 '사퇴여론 거세'

배종석·구숙영 | 입력 : 2024/07/09 [19:37]

 

안양시의원들의 식당 난동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는 모양새이다.

 

9일 시의회는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식당에서 난동을 피운 국민의힘 A의원을 징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A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은 국민의힘 의원 9명 중 A의원을 제외한 8명의 의원들이 발의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날 A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이 회부됨에 따라 윤리특위가 8명의 여야 의원으로 구성과 함께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A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 및 수위 등을 권고하면 윤리특위가 이를 참고해 최종 징계를 결정하게 된다.

 

국민의힘은 A의원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허겁지겁 지난 3일 의원총회를 열고 A의원을 윤리특위에 회부하고 탈당을 권고하기로 결정까지 했다.

 

아울러 안양공무원노조와 시민사회단체들도 "A의원을 신속히 제명하라"는 요구와 함께 "A의원 스스로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하고 있다.

 

한편, A의원은 지난 1일 안양지역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의원 7명과 식사를 하던 중 의원실 배정 문제로 동료 의원에게 폭언을 하고 식당집기를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동료 의원이 식기 파편에 맞아 머리를 다친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배종석ㆍ구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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