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최근의 근황을 알렸다.

10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니콘 이모티콘과 함께 촬영 현장 중 셀카을 찍어 올려 팬들의 마음을 심쿤쿵하게 만들었다.

백옥같은 피부에 귀여운 표정을 짓는 한소희는 날씬한 몸매와 프로다운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한소희는 과거 수천만 원을 들여 문신 제거 시술을 받어 깨끗하고 깔끔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쳤다 내사랑"이라는 관심과 "너무너무 멋져",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배우", "미쳤구나 언니"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 모친 신 씨는 지난 2022년 1월 말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영리 목적으로 7곳의 도박 장소를 개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물의를 빚었다.(사진-인스타그램)/김금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