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고 부자는…민주당 평택을 '김용남 후보'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가 127억 이상 재산 신고
배종석·여한용 | 입력 : 2026/05/15 [19:59]
민주당 평택을 김용남 국회의원 후보가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와 인천시 일부 지역에서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평택을 김용남 후보가 127억 7,049만 7,000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56억 6,767만 9,000원을 신고했으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 50억 3,77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1억 180만 6,000원을 신고했다.
또한 하남갑에서는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25억 2,194만 4,000원을, 국민의힘 이용 후보가 5억 7,758만 2,000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민주당 인천 연수갑 송영길 후보의 재산은 9억 286만 원을 신고했으며, 민주당 인천 계양을 김남준 후보는 4억 1,631만 2,000원, 민주당 안산갑 김남국 후보는 3억 5,744만 2,000원을 각각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민주당에서는 송영길 후보, 이광재 후보 등 4명이 병역 미필 후보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민주당 이광재 후보와 국민의힘 김석훈 안산갑 후보는 각각 4건을,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도 전과 2범인 것으로 조사됐다./배종석ㆍ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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