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공예와 첨단 기술이 만나다!'
배종석 | 입력 : 2026/07/07 [17:08]

광명도서관이 오는 31일까지 전통 공예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아트 갤러리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광명도서관 소속 동아리인 ‘아르티펙스’와 ‘생활 속 한지’ 회원들이 우리나라 전통 공예인 한지와 디지털 첨단 장비를 활용해 만든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동아리 회원들은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 구비된 레이저 커팅기와 3D 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를 통해 직접 디자인을 설계하고, 정밀하게 제작한 뼈대에 한지를 결합해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공예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첨단 기술을 배워 능동적인 창작자로 거듭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메이커 기술과 전통문화 계승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구현된 결과물이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도서관이 지식 제공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로 시민 성장을 돕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작품을 감상하며 많은 시민이 신선한 영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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